시청바낭)대물을 보고 있는데요...

차인표는 적역을 맡은 것 같습니다. 아 웃겨 하는 와중에 정점을 찍어 주네요. 오히려 권상우가 덜 웃겨서 약간 실망.


고현정 저 공주 머리 좀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고.  하긴 총체적 난국에 머리가 뭐 대순가요.


보는 저는 제삼의 재미를 찾았는데 열연하는 배우들이 안쓰럽긴 해요. 하지만 이거 하나 말아먹는다고 무너질 양반들이 아니니 전 제 앞가림이라 잘 하기 위해서 그냥 웃어주겠습니다.


근데 대사는 도망자가 더 웃겨요.



    • 저는 대물보다 즐거운 나의 집으로 갈아탔어요. 이천만배 더 재미있어요. 대물은 ... 현정 언니가 있다는 거 알지만 ... 그래도 재미가 없더군요
    • 휴.. 요새 대물 재미없어요ㅠㅠ 고느님 때문에 보지만... 휴우 이런게 근성으로 보는건가 싶네요
      하지만 도망자는 대사가 오글거리고, 즐나집은 볼 방법이 없어서..!

      아 근데 갑자기 서혜림-하도야 멜로 분량이 늘어나는데.. 그닥..
    • 저도 참.. 근성으로 보고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스토리가 더 엉망이 된채로 끝나나 어디 지켜보자 하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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