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역대 베스트(약간 스압)



크로스파이어


수익성으로 생각하면 이게 역대 최고의 한국산 fps 일겁니다.


게임성으로 친다면 한국 최고의 fps는 뭘까요. 아바? 아니면 레인보우식스 테이크다운? ㅎㅎ





레이싱 장르에선 카트라이더겠죠. 다른 게임은 잘 기억도 안납니다.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의 장르가 rts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 맞겠죠. 짬뽕 장르긴 하지만요.


rts 최고는 이 작품일것 같습니다. 해보고 싶은 게임이에요.


콘솔 진출작 중에 평가가 제일 좋은 것 같고, 팔리기도 꽤 팔린 것 같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


마영전은 체력바가 안보이는 때가 좋았습니다.


모션이 그렇게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괜찮은 게임이었는데 이런저런 패치를 하면서 요샌 좀 이상해진것 같아요.


던파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게임도 아니고 거의 안해본거라 패스.





더 나은 리듬게임도 있을것 같지만, 디제이맥스를 꼽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회사에 문제가 생겼는지 더 안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곡이 제일 재밌었어요.





길드워2가 국산 게임일까요. 그렇게 본다면 mmorpg 장르 최고의 국산게임은 길드워2겠죠. 왜 국내 서비스를 안하는지...


mmorpg는 대체로 일주일 이상 해본 게임이 없어서 할말이 없네요.


그나마 좀 오래했던게 허스키 익스프레스 였는데 정말 섭종이 빨랐죠. 그래픽이 이뻐서 좋아했는데요. 사냥이 없어서 지루하긴 했지만요.


페리아 연대기, 트리 오브 세이비어 나오면 좀 해보려구요.




싱글 rpg게임은 뭐가 좋을까요. 창세기전, 악튜러스, 포가튼 사가 등등 이런 것들중 하나겠죠.


아니면 씰 운명의 여행자를 꼽는 사람도 있을듯






화이트데이(스포일러 조심)


디어사이드3는 해본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저도 못해봤어요. xp에서 안돌아가거든요.


괜찮은 게임이라는데 해볼수가 없으니 할말이 없네요.


화이트데이도 해본건 아닌데 재밌어 보입니다. 어드벤처 장르에선 화이트데이를 꼽는 사람이 많겠죠.



    • 다른 건 모르겠지만 rpg에서 포가튼 사가는 저한테 진짜 분노의 게임임


      중2때 이거 샀다가 버그 때문에 어린 마음에 어찌나 속앓이를 했던지...


      버그도 버그지만 주인공들 매력도 없고 스토리도 클리세 투성이였어요.


      재밌지도 않은 농담만 가득한 똥떵어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출시 당시에 버그투성이였다고 하더라구요. 7년후에 다시 내놓은 패키지에도 버그가 있었을 정도였구요.

    • 화이트데이... 이 게임 덕분에 황병기라는 인물을 알게되었죠


      '한국형 호러게임'으로 거의 유일무이한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밤에 불끄고 이어폰 꼽고 겜하다가 레알 심장마비 걸릴뻔했던 기억이....

      • 사운드가 정말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 게임으로 처음 알게됐습니다.

    • 애니팡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 모바일 게임은 제가 해본게 거의 없어서 뺐습니다.

    • 진짜 한국 게임 없네요.  저 중에 오리지널리티가 있는건 마비노기, 화이트데이, KUF 정도?


      저는 한국 게임의 정점은


      바람의나라, 리니지라고 봐요


      우리나라 게임회사들이 뭔가를 잘했던 적은 딱 그때뿐이었던것 같습니다.


      패키지 rpg는. 창세기전이 그나마 할만했죠. 저는 또다른 지식의 성전을 꼽겠지만..


      법으로 게임을 금지하는 나라에서 뭐가 되겠습니까만은..

      • 많이 모방한 게임이 꽤 있죠. 카트라이더도 그렇구요. 그렇게 나쁘기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바람의 나라는 해보질 않았고, 리니지는 디아블로2 하다가 하니까 성에 차질 않았어요. 전 창세기전 시리즈를 대체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편의성에서 결함이 있을때가 많았죠. 그래도 대단하긴하죠.

    • 디어사이드라는 게임은 처음 들어보는데 오프닝애니만 보면 대단한 어프로치네요.

      • 해본 사람이 별로 없는 수작인것 같아요. 한국에서 이런식의 게임은 거의 없죠.

    • 디어사이드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있군요. 군대갔다왔더니 cd는 사라지고 케이스만 남은 비운의...
      • 안습이네요. 제 메탈기어솔리드 pc판은 잘 있나 모르겠습니다. 빌려줘서 안받았던것 같은데...

    • 레이디안 시리즈가 참 칙칙한 스토리로 한국적이었지요. 씰은 레이디안 시리즈의 외전이라 좀 밝았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국산rpg였습니다.

      포같은사가는 진짜 뭐같았는데도 그때는 손노리에 미쳐서 악튜러스 예판까지 했더란.
      • 씰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게임이었죠. 스토리도 괜찮고 하기 편했어요.

    • 디어사이드3 재미있게 했었어요. 게임의 주인공이 운동권학생 출신이지만 과잉진압으로 까이는 경찰이 됐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참 재미있는 설정인데, 막상 플레이할 당시에는 운동권이 뭔지 몰라 체육대 비슷한 건줄 알았다는 것이 중학생 때의 흑역사입니다;;
      • 그런 설정이군요. 진압하는 쪽이 주인공이라는건 알았는데 운동권 출신이라는건 몰랐어요.

    • 명작이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95년 무렵 아케이드(오락실)용 슈팅 게임 "실버 밀레니엄" => http://youtu.be/rRGDV4mYlNE (애뮬 플레이)


      실기 영상 => http://youtu.be/xiEq1bop4oo 동방 같은 것보다 빠른…

      • 처음 보는데 그럴듯하네요. 국산 슈팅게임은 그날이 오면 같은 것 정도만 아는데요.

    •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국산게임 걸작을 하나만 꼽으라면 코룸3를 선택하겠습니다. 게임성도 괜찮았고, 스토리 쓴 분이 꽤 유명한 판타지 소설가였다고 들었어요. 꽤 인상적인 엔딩이라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진짜 열심히 했고 감정이입도 잘됐던건 서풍의 광시곡이었지만 이건 스토리 표절에 잘만든 게임이라곤 농담으로라도 하기 힘든지라..뭐 옛추억이려니 합니다; 씰도 꽤 괜찮았죠. 인터페이스 깔끔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인터페이스는 국내 제작사들이 참 못하는 분야였거든요.
      • 검색하다 코룸3를 명작으로 꼽는 분이 있었어요. 괜찮은가 보네요. 서풍은 초반 하다 말았었어요. 일러스트에 끌렷었죠. 갑자기 다시 해보고 싶네요. 씰은 특출난 게임은 아니지만 눈에 안띄는 인터페이스 같은 면을 잘해놨었죠.

    • 개인적으로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정말 어떤의미로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왠만해서 게임에 돈 안쓰는 제 지갑을 연 게임이라는 것만 해도 ....


      프리스타일1,프리스타일2,프리스타일풋볼1,Z 다 돈쓰고있음 ㅠㅠ 호구색기...

      • 스포츠 부분으로 올리려다 말았는데 잘만들긴 잘만들었어요. 제 친구도 와우나 디아블로3는 해도 부분유료 게임에는 돈을 안쓰는데(거의 하질 않지만), 프리스타일에는 결국 돈을 쓰더라구요 ㅎㅎ.




        프리스타일은 돈을 안쓸수가 없어요. 신발이라도 사면 체감이 다르니까요.

    • 포가튼사가보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혹은 창세기전2


      리듬게임은(콘솔/PC는 아니지만) EZ2DJ, mmo는 초기 라그나로크 꼽겠습니다.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재밌죠. 어릴때 재밌게 했습니다. 창세기전2는 하다 포기했지만요. 라그나로크 부분유료화 되기전에 하진 않았지만 당시에 인기는 대단했었죠.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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