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짜증만..[신세 바낭 및 영화랑 멘탈리스트 스포 조금]
1.너무 천천히 충전되는 보조배터리와 일반 충전기[보조]를 견디다못해 이만이천원짜리 잃어버린 보조 배터리와 9천원짜리 충전독을 샀는데..중국집에 놔두고 영화까지 보고 집에 와서야 생각이..다행인건 집 근처 중국집이라 가기가 수월한 편이란 건데..없을까봐 짜증이..상호를 네이버에 쳤더니..안나오는 집이네여..ㅠㅠ..이럴땐 전화번호부라도 사뒀어야 하나는 생각이..
2.아메리칸 파이나 행오버식 막나가는 미국 코미디를 기대하고 본 "나쁜 이웃"..결론은 커플 만세 솔로 지옥..세스로건+로즈번 커플 너무 사랑스럽네요..거기에 세스 로건 딸내미로 나오는 애기는 어찌나 귀엽던지..한가지 특이한 점은 언제나 조신한 역을 맡던 로즈 번이 세스로건 스타일로 나와서 엄청 망가집니다..로즈 번의 전작들을 봐왔던 저로썬..마치 이영애가 망가지는 역을 한 듯한 느낌이랄까..어찌나 제대로 망가지던지..어휴...잭 에프론도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연기하는 걸 보니까 멍청한 역을 의외로 재밌게 잘하더라구여..굳이 극장까지 찾아가서 볼만한 영화는 아닌데..그노므 cgv광클 이벤트가 탐이 난 나머지..
3.미뤄두었던 멘탈리스트 이번 시즌을 끝냈는데...........................여기서도 염장이.................흔하디 흔한 떡밥인 떠나려는 비행기에서의 고백이긴 했어도...테레사를 향한 사랑을 단어 하나하나 꼭꼭 씹으면서 고백하던 제인 너무 멋졌어요(잡혀가면서 12b에 앉은 여자 잘 좀 챙겨주세요라니ㅋㅋ)...그나저나 제인의 2가지 모티브인 레드존 떡밥도 썼고, 테레사랑 사랑도 이뤘는데..브루노 헬러씨는 더이상 뭘 할 수 있을지..
엇, 둘이 엮이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