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MC몽 '가라면 가겠다?'

MC몽 “고의발치 병역기피는 ‘억울’…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길 선택”
http://www.dipts.com/news/index.html?mode=view&cate1_id=15&cate2_id=126&number=25842 

 

,,,,,,,,,,

MC몽 변호인 측도 MC 몽이 치아치료 과정 중 통증이 심해 의사 권고에 따라 발치한 것이며, 입영연기는 MC 몽의 직접 개입이 없었고

기획사에서 진행한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MC몽은 심리를 마친 후 “공교롭게도 발치 시점과 입영연기 시점이 맞아 떨어져 마치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일부러 발치한 것으로 비춰지는 상황이 억울할 뿐”이라고

재차 결백을 주장하며 “개인의 부주의로 벌어진 일인만큼 대중이 원한다면 어떤 길이든 가겠다”고 군 입대를 시사했다. ..........

 

 

 

_  취사선택인가요?

병역법에 따라 입영명령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암튼.. 안됐어요. 이런저런 얘기꺼리를 온 국민이 다  알게 된 마당에,  늦은 나이에 입대를 하면

고참들이 아주 긍휼히 여길텐데..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동정은 가지만 가래면 가겠다.라는 말씀은 듣기에 조금 거북하군요.

 

그런거 보면 '싸이'씨는 쌈박한 구석이 있어요. 다녀 오고 나서는 그 문제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없는걸 보면.

(아니.. 뉴스화  된 게 없다. 정도?)

 

 



 

 

    • 싸이는 다녀오고 나서 그 문제에 대해 부른 노래가 있지 않나요?
    • 싸이 어제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얘기하던데요. 군번이 두 개라서 한 인간 속에 두 명의 군인..
      방송에서는 개그의 소재로 주로 언급하는 것 같아요.
    • 불쌍하지 않습니다. ASS나 다를 게 없음.
    • 피자집 아저씨처럼 살 찌우는 방법을 택했다면 그나마 덜 억울할 텐데
    • 싸이는 저만 모르고 있었군요. 인터넷에서 엄청 까이지 않으면 잘 지내나 싶은게 요즘 입니다.^^
      (저희 엄니가 싸이를 좋아하셔요. 사윗감으로 든든해 보인답니다.ㅋㅋ.. 조금 꼴통끼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집안에 무슨일 있으면 제대로 차고 나갈 남자로 보인다는군요.^^)

      惡名 / 그래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덜커덕 잡히고 보니 쫌 안됐어요. 늙다리 이등병은 보기에 눈물겹거든요.
    • 군대가서 괴롭힘 당하겠다 뭐 이런걱정은 안하셔도 될껍니다.
      나이도 한참 많고, 재밌는 얘기많이 해주고(연예인으로서..), 뭐 원래 성격이 나쁜 사람도 아니라면
      군대 안에선 그냥 형대접 받으면서 그럭저럭 잘 지내다 나옵니다.
    • 굶은버섯스프/ 그러게요. 저도 그게 궁굼하더라구요. 군대문제로 요리조리 하다가 걸리면 그냥 갔다오면 되냐는..
      복무기한이 더 길어지던가 감옥에 얼마간 갔다가 군생활을 같은 기간으로 하게 하던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 방면으로 아는게 없네요.
    • 어차피 저 사람 아니어도 좋은 영향 끼칠 것도 없는 걸요.
      오히려 범한 군인애들이 잠깐 신기해하는 재미라도 있는 게 좋겠죠.

      진짜 원숭이 돼겠네.
    • 굶은버섯스프/ 죠스바는 별로 살 안쪄요
    • 어머니랑 형 얘기 까지 꺼내며 핑계대는 걸 보며 이 인간 진짜 쓰레기구나 싶었네요.

      그리고 싸이 얘기 나와서 말인데 사실 요즘 나오는데마다 "군대 두번 갔다"는 얘기를 하는데 참 그래요.
      뭐 본인도 한편으론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애초에 안걸리고 기간 다 끝난 다음에 그제서야 문제삼은게 본인으로선 불만일수도..)
      어쨌든 본인이 잘못해서 나온 결과고, 사실 부끄러운 사실인데 무슨 훈장이나 되는 듯이 얘기하는게 참 맘에 안들어요
    • 슈크림/ 본인 생각에는 두번 간거 맞고, 법으로는 하나마나한 군대생활을 했으니 현역으로 가서 제대로 한 번 하고 나오라는 판결이
      나온거지요. 좌중에 웃자고 하는 소리라면 괜찮겠지만 억울해 하는 모습이라면 방송에 나와서 하는 소리로는 문제 있군요.
    • 슈크림/ 그러게요 뭘 자랑이라고 떠드는지
    • 싸이 군번자랑(?) 하는 것 보면,,
      강간범이 늘그막에 "내가 왕년에 여자 좀 후리고 다녔지.." 하고 떠들고 다니는 것 같아요.
    • 전 여전히 MC몽의 결백을 믿는 거 같습니다.

      이런 뉴스 보면 그냥 짠해요. 불쌍하고.

      유죄든 무죄든 빨리 결정나서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 가란 말 없었으면 안 갈려고 그랬다는 말인건가요
    • 그냥 끝까지 우겨야 할거 같아요. 이미 증거들이 다 나왔고 병역 브로커가 제공한
      리스트에도 있었는데 그 부분은 늘 인터뷰나 기사에 해명하면서 언급하지 않음 ㅋ
      우기고 우기면 사기를 또 칠수 있겠죠. 지인드립하면서 착한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이용하는거 같아 별로
      전 굉장히 엠씨몽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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