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구KFC) 15회 - 아이폰의 위엄


 http://www.youtube.com/watch?v=VX3wVwOLpBY

 


 오늘도 충격적인 내용이 있는데....


 전세계 국가의 정보기관에만 판매하는 해킹툴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핸드폰 원격조정하는 해킹툴이라는데 

 

 단말기가 통신사에 접속하기만 해도 보안벽이 뚫리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 유일하게 예외가 되는게 아이폰인데


 아이폰도 감염된 랩탑에 동기화시키면 보안이 뚫린다고....(김어준은 그래서 자긴 동기화 안한다고 자랑질)


 그리고 대표적인 백신프로그램들 모두 이 해킹툴을 잡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가 살면서 저런 해킹을 당할 일이 없을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정말 무섭더군요.


 통화내용 감청 및 녹음, 문자메세지, 데이타 해킹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도 원격조종이 가능해서 촬영도 지 맘대로....


 GPS를 통해 위치 파악도 가능, 통화내역 확인 및 삭제도 가능....


 애초에 범죄 예방, 범죄자 추척을 명분으로 사용되는 해킹툴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정권을 잡은 권력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는


 해킹툴이겠죠.




 * 이상은 세월호 생존자 및 가족들의 통화내역이 삭제되었다는 팩트를 추적하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빅브라더는 TV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지는거 같습니다.


 온갖 스미싱에도 아이폰은 열외라고 하죠.   


 이걸 노리고 잡스가 아이폰의 폐쇄성?을 중요 정책으로 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 미 법원, NSA에 193개국 도청 허용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02/story_n_5549496.html

      미국 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NSA)은 미국 특별법원으로부터 한국을 포함한 193개국 정부기관들에 대한 신호정보 수집(도청) 권한을 부여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외국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민감한 외국 정보를 알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학자나 기자 등도 도청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2000년대 초반부터 떠돌았던 이야긴데..백도어에 백오리피스야 뭐 20세기에 이미..

    • 홍명보 감독에 대한 관점은 마음에 드네요.

      • 김어준이 은근 축빠, 국대빠라 아는게 많다 보니 객관적으로 잘 보는듯해요. 워낙에 쉬크함이 하늘을 찌르는 인간이고 ㅋㅋ

      • 글쎄요.... A대표팀은 감독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죠. 난이도도 높고. 그런데 왜 김어준도 인정한 "아마추어"감독에게 자리를 줘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지 모르겠네요. 


        가서 어디 감독 연수라도 더 받던지, 성인 레벨의 팀(김어준도 지적했듯이 홍명보 감독은 다양한 연령별로 구성된 진정한 의미의 성인레벨 팀을 맡아본 적이 없습니다.) 을 맡아서 경험을 더 쌓고 재도전 하던지 해야죠. 


        접근은 괜찮은데 결론에서 오잉? 이에요. 경험도 부족하고 그 부족한 경험을 커버할 실력도 없는 사람에게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줘야 한다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