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계속 가려워요;;
저요. (--)/
먹는 약은 처방 안 해주시던가요? 알레르기 약을 처방전 받아서 좀 싸게 먹고 있거든요. 눈 때문이 아니고 환절기면 온몸이 가려워서 먹는 약이긴 하지만 눈 가려운 것도 같이 낫더군요.
저도 알레르기성 가려움에 시달렸었는데, 안과 안약을 넣으면 잠시 괜찮아지지만 계속 사용하면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가려워서 심하다 부비다보면은 눈이 붓고 충혈되었어요. 만질수록 심해지니까 가려워도 가능한 눈에 손대지 않고 재빨리 시원한 스타일의 안약(약국에서 구입가능한 처방전이 필요없는 화한 안약 있죠?)을 넣거나, 참기 어려우면 깨끗하고 차가운 물로 눈을 닦아(?)줘요. 알레르기성 가려움은 온도를 좀 낮춰주면 완화되는 경향이 있어요. 심할 때에는 얼음찜질을 잠깐 해주기도 했어요.
시원한 스타일의 안약(?)은 약사한테 물어보면 알까요? 얼음찜질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그거 눈물 넣으면서 잘 견디셔야 돼요.
제가 그럴때 자꾸 비비고 손으로 눈을 건드리다가
수지상 각막염 이란거 걸려서 눈을 잃을 뻔 했습니다.
눈물을 넣어도 계속 가렵고, 눈알에 모래가 묻은 것 같았어요.
전 눈병인 줄 알고 안과에서 약 타다 먹고 안연고니 뭐니 이것저것 넣어봐도 차도가 없다가 깨달은 사실은 눈두덩이를 비롯, 눈주위가 가려웠던 것.;
결국 피부과에서 맥시덱스 처방 받아와서 눈가에 바르니 낫더군요.
정확히 어디가 가려우신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