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데

어제 퇴근길, 전철역에 있는 신문 가판대에 진열된 주간지의 제목을 생각없이 보다가 '박근혜 정권 실세는 만만회?' 뭐 그런 글귀를 봤습니다.

 

검색해봤더니 박지만, 이재만, 정윤회 이 세명의 이름에서 한자씩 때와서 만만회라고.

 

 

 

이러다 다음 대선때 박지만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 나왔는데 막 '대를 이어 충성하세' 하며 당선되고 그럴겁니다, -_-;;

    • 뭐 박지만 나와만 주면 땡큐죠.

      • 모르긴 몰라도 특정지역에선 몰표가 가능할것 같습니...

        • 특정지역에서도 뭐 다른데보다야 높기는 하겠지만 몰표까진 안 나올걸요. 저는 정말 맹목적으로 박정희와 박근혜를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 선거판을 좌우할정도로 유의미하게 많다고 보진 않습니다. 이건 보수가 많다는 얘기랑은 좀 다른거잖아요ㅎ

    • 뽕ㅈ... 'ㅅ'

      흠흠 애국보수 똘+i 들도 쉴드쳐주기엔 흠이 너무 크지 않을까요.

      그런데 메탐페타민 중독자중 8% 정도만 완전 재활에 성공한다던데...

      머 어쨌든

      상위 8%안에는 드시는 분이네요.

      ( ㅡ.) 뽕ㅈ.. 아니 중독자들 중 상위8%.
    • 마약 합법화 되는건가요?
    • 노인분들도 박지만이 싫을까요?
    • 박지만이가 더 좋지만 아쉬운대로 박근혜 찍는다던 어떤 노인분의 인터뷰가 떠오르는 군요(..);;;;

    • 전 박근혜 될 때부터 부르짖었는데요. 박지만은 마약 전과 때문에 차마 차기나 차차기로 못 세우겠지만 며느리 서향희 변호사 조심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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