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박봄 논쟁이 기사로 떴네요
http://media.daum.net/v/20140701152209296/
정확히는 떼인돈받아드림님이 현직 변호사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 이라고.... 나왔군요...
애도드립니다......
뭔가 덧붙인 것도 없이 걍 좌라락 복사해 붙여 넣고 기사라고 올렸네요. -_-;;
진짜 인생 날로먹네....
기자를 지인으로 둔 분의 고민 사연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이제 보니 어떤 유저분이 떼인돈받아드림님 댓글을 베스티즈로 퍼가고, 그게 기사화된 듯 하네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2&sn1=&divpage=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855
저 사이트는 워낙 기자들이 떡밥 얻어보려고 눈팅 많이 하는 곳이라...
실제로 변호사를 만나서 법률 자문을 받아보면 될 것을 팩트 체크도 안 된 네티즌(저도 떼인돈받아드림님을 변호사로 생각하긴 합니다만, 일단)의 게시판 잡담을 긁어다가 "이렇다더라..." 하고 기사로 올리다니 참 수준이 낮네요. 기자도 문제지만 저걸 통과시킨 데스크도 저질. 노력은 안하고 클릭만 유도하려는 게 보이네요.
동감입니다. 퍼다 쓸거면 돈이라도 내고 퍼가던지 씁.....
와 허락도 안받고 긁어다가 선정적인 표현 몇 개 넣어서 기사랍시고 쓴 거군요. 저질 같으니라고. 떼인돈받아드림님 고생이 많으셔요.
진지하게 궁금한데요, 글쓴이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퍼가서 기사화하는건 법적으로 문제없습니까? 당사자가 문제삼지 않으면 괜찮을것같지만 문제삼는다면 어떠한 처벌이 가능할까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게시판에 쓴 글이니 딱히 처벌까지 논의될 사안은 아니겄지요.
근데 멋대로 퍼다가 기사화까지 하는걸 보니 기분은 드럽습니다.
이 나라 언론은 정말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강하게 반발; 사실을 기술하고 다른 상황과 비교하는 담담한 글을 감정적으로 쓴것마냥 덮어씌웠군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댓글을 단편적으로 편집, 악의적인 서술을 덧붙인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고 기사 써주시려나. 일반인이야 정보에 굶주려 이것저것 구해볼 수 있지만 기자는 정보를 검증하고 사실을 전달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것 참, 일반인보다 못한 기자네요. 위의 베스티즈에는 출처를 명시하고 비판적인(?) 시각도 눈에 띄는데 그것 참.
그러게 말입니다. 출처도 없는 풍설을 그냥 떼어붙여서 기사로 올리는 행태는 어디서 배워쳐먹은건지..
명색이 신문사면 정식으로 변호사를 섭외해서 의견요청을 하던지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디스패치 기사하고 정말 비교됩니다.
괜히 기레기 소리가 나오겠습니다?
아... 신문사가 세계일보군요. 자기네들이 터뜨렸는데 남들은 다 양현석이 발표한것만 보도하니까 어떻게든 박봄에게 비판적인 내용이면 있는대로 다 긁어 올리려고 하고 있는듯-_-;;
떼인돈받아드림님이 기자에게 글을 떼이셨군요. ㅠㅠ
전화걸어서 돈 내놓으라고 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