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감이 나를 덮쳐버렸어"
그래서 나는 결국 기린예고 예술부장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거야. 그리고 비단이는 같은 학교 교사가 되어 엄기준과 결혼했지
와우! 정말요? 황제수퍼 사장님이 예술부장이 되신거예요? 드림하이 봐야하나요 ㅎㅎ
오백원과 이 단무지가 내 인생에 남은 전부인가?
이 쿠폰 2장이 없다면 대짜 한판이 가능하겠어요?? 빨리 입금을 하고 와야 피자를 먹지. 이런 답답이를 봤나~ ㅎㅎ
으아.. 저라면 저 대본을 받았을때 어떻게 연기할지 정말 막막했을 것 같아요..
그쵸그쵸~ 작가님께서 이 분 캐릭터를 염두에 두시고 대사 쓰신 것 같아요.. 어쩌면 손 동작 하나하나까지 예술..
물론 일본 영화 "쉘 위 댄스"의 그 유명한 캐릭터의 변형판이긴 하겠지만요..
제 인생에도 리듬감이 나를 덮치는, 아니 뭐가 됐든 날 좀 덮쳐주는 일이 생길까요. 드라마 안 봤는데 보고 싶어지네요.
메리대구 공방전이 삶의 활력과 에너지가 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닷~
앗, 반갑습니다~ 메대공을 좋아하시는 분 중에 나쁜 분은 없을 꺼라는 제 맘대로 편견 ㅎ
아이쿠.. 제가 사는 도시엔 지금 재즈 페스티벌의 열기가 후끈후끈한데~ 여름밤의 무료 재즈 공연에 초대하고 싶네요~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드라마 재밌네요~ 차이라테님의 인생 드라마 목록의 다른 드라마들도 알고 싶어요.
재밌으시다니 행복하네요 :) 다른 목록들은 평범해요.. 모래시계, 해피투게더, 째즈, 느낌, 카이스트, 짝, 토지, 작별, 순풍산부인과, 네멋대로해라, 아일랜드, 온에어, 미안하다 사랑한다, 연애시대, 감자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밀회.. 이 정도에서 기억나는대로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쌓기님도 좋은 작품 추천해 주세요~ 안 본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시간되면 하얀거탑부터 시작하려고요~
메리와 대구가 본격적으로 사귀기시작하면서 극이 좀 늘어진감이 없지않아있지만 그전까진 정말 배꼽잡고 몇번돌려봤던 드라마예요. 이하나가 이런 캐릭터에 벗어나고싶어 그렇게 오래 쉰건지... 요즘 고교처세왕에서 보게되니 반갑네요. 이것도 재밌어요.
안그래도 고교처세왕 클립 한개 봤는데.. 정말 이하나 배우의 캐릭터 만들기는 대단한 것 같아요.. 연애시대 때부터 쭉.. 사랑합니다..
뒤비리뒤밥이란 말 왜이렇게 웃긴가요ㅋㅋㅋ
ㅋㅋㅋㅋ 그쵸 "그럼 지금의 느낌을 춤으로 한번 표현해 볼까요~" 라는 대사도 넘 좋아요..
네. 제가 본방 때 딱 100% 백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더욱 깊숙이 폐부를 찌르는 페이소스랄까 이런 것을 느끼면서 같이 웃고 울면서 봤었죠.. 그래서 더욱 애정이 가고 사랑하는 드라마랍니다.. 정신차리라고 구박하는 친구에게 "나라고 뭐 언제까지 백수겠냐. 너도 나를 친구로 둔 걸 자랑스러워할 날이 올지 또 아냐.. " 이러는 메리의 대사는 뭐.. 고통스러운 시절을 겪어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대사겠죠.. 그런데 또 이들의 '준비생/초짜 아티스트' 시절을 마냥 백수로 취급해 버리는 사회를 향한 '일갈'은 좀 부족한게 흠이랄까.. 여튼 지금의 드라마 제작 풍토를 생각해 보면 이런 드라마가 가능한 것이 기적같달까요. 아, 어쩌면 케이블에서 가능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웃집 꽃미남'이 떠오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