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4를 보고 떠오른 어떤 만화가의 아이덴티티

영화 전체에 흐르는 미묘한 병맛과
모든 갈등을 폭발로 마무리하는 본격 와장창 영화 트랜스포머 4.
물론 말년 만화 특유의 페이소스 그런 거 없습니다.
세시간 규모의 와장창을 펼쳐내기 위해 스토리 같은 걸 끼얹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텨……ㄹ썩, 텨……ㄹ썩, 텨ㄱ, 쏴……아.
때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태산(泰山)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
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때린다, 부순다, 무너
버린다.
텨……ㄹ썩, 텨……ㄹ썩, 텨ㄱ, 튜르릉,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