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변기

여자 화장실은 양변기로만 이루어져 남자 화장실 대비 변기수가 적고,
작은거 볼 사람도 양변기를 이용할수 밖에 없어 회전율에 어려움이 있지요.
그래서 고안된!
남자 소변기 처럼 간단한 칸막이만 있는 벽부형 소변기
어떤가요?,,여성분들 입장에서
ㅎㅎㅎㅎㅎ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니까 화장실을 들어가면 사람들이 소변을 보면서 다 나를 쳐다본다는 컨셉이군요.
그게 남자 소변기 시스템과 큰 차이군요! ㅎ
어째든 이런걸 양변기와 같이 설치해 급하신 분은 이걸루 하시면..
화장실 앞에 길게 서는 줄이 좀 빨리 줄지 않을까요? ㅎ
앞으로 앉기엔 너무 공간이 좁은데 싶었더니,
뒤로 앉는 거군요. 근데 앞에는 문이 없고.
세균에 너무 취약할 것 같아요.
이 뭐 어쩌라는건지; 여성의 몸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 아니에요?;
" 여자를 글로만 배운 공돌이가 제작한 여성용 소변기"정도가 적절한 제목일듯.
꼭 이런 글을 남겨야 맘이 편한 사람들은 사람을 글로도 안배운 것이 아닐까....의심을...ㅎ
공돌이를 까다니 정의역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이루 말할 수 없이 끔찍하네요 ㅋㅋ
멀쩡한 화장실을 1시간 기다려서 쓰는 쪽을 택할래요.
변기 위에 붙은 일러스트를 보니까.... 변기에 피부를 접촉하지 않고 볼일을 봐야 하는거네요.
원산폭격 자세로 구부정하게 일을 봐야 하는데.... 허리나 무릎 안좋은 노약자들은 못쓸거 같군요.
튼튼한 허벅지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일지도
프랑스 공중화장실에서 아래와 같은 변기를 보고 경악했는데, 검색해보니 프랑스엔 꽤 많나봐요.

저 도기에 맨살을 대고 앉는다. 아슬아슬하게 발로 밟고 올라가 앉는다?
맨살을 대고 퍼져 앉아도 되고
살짝 띄워서 유격훈련 할 때 자세의 하나 같은 걸로
쉬만 하고 나와도 될 겁니다.
누가 앉았는지 뭐가 튀었는지 모르니 보통은
아마 맨 살을 대진 않겠죠.
그러나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은 앉아서 쓰면 되는 거고요.
여기는 호주인데, 공공 화장실 중에 플라스틱 커버가 부서지거나 깨어져서
올려두고 저렇게 쓰이는 경우도 꽤나 있더군요, 남자 화장실만 본 것이 아니라
여자 화장실도 꽤 여러 개가 저랬습니다.
청소 일을 하다 보면 이용자들 없는 시간에 남자 화장실도 여자 화장실도 다
들어가 볼 일이 있거든요, 변태 남자라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본 것이 아닙니다 ^^;
님이 아는 협님이 어떤 협님인지 제가 모르니 뭐라 말씀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