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진주 - All By Myself (진주는 정말 과소평가 가수 아닌가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찾은 동영상인데, 긴 동영상 속에 숨어 있는 영상 속 영상이라,

별도로 추출하여 이 곡만 올려봤어요. 콘서트 7080이어서 그런지 잘 알려진 클립은 아닌 것 같아 팬심에 의무적으로 추출 재업로드!

국내엔 정말 희귀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이 분 노래하면서 하는 동작들이나 손놀림 들도 멋있어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군요 정말..

    • 내지르는 창법을 싫어해선지 텔레비젼 나오면 돌려버리는 가수중에 하나에요.


      박진영의 선구안은 인정해서 매력이야 출중할꺼라고 보는데 '난 괜찮아'에 너무 눌려버렸나봐요.



      • 기획사에서 내지르는 곡을 줘서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장점이 고음이니 히트곡은 이걸로 밀어붙이자 정도. 2집 들어보시면 내지르는 곡 많이 없어요. 중저음대에서의 목소리 좋습니다.
    • 저도 진주는 참 노래를 잘 하는 가수로 기억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외모에 밀려 빛을 못봤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싹 고쳐서 다시 나왔다지만.. 대다수의 여가수들이란 때가 있는 법이죠.

      • 외모보다는 히트곡이 없었다는게..


        난 괜찮아라는.. 고전같은 팝송의 번안곡밖에 기억이 안나요.



        • 듣고보니 그말씀도 맞는거 같습니다.

        • "가니"가 꽤 유명하지 않았나요? 김지수 나오던 뮤비가 참 슬펐는데..

          그때가 남친이랑 헤어졌던 시기라 노래 들으며 폭풍오열 했던 흑역사가 ㅜㅜ


          외모는 성형을 했어도 왠만한 여가수들 보단 못했어서..

          제 지인들 사이에선 성형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대표적 인물로 진주를 꼽아요

          남자로는 비주얼 가수 김범수를..;;
        • 히트곡 중에 '가지말라고'도 있었죠.


          히트곡은 많지 안았으나, 이 분 2집 앨범 퀄리티는 충분히 좋아요. 거의 버릴 곡이 없었고, 1집도 괜찮았구요.

    • 당시 우르르 나오던 십대후반 여가수들 중에서는 출중했다고 기억하는데 능력 과소평가라기보다 그냥 박진영이 서포트를 안 해준 느낌입니다.  서포트를 해줬는데도 안 됐거나 서포트를 안 해주는 것에 사업가적인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밖에서 보긴 그랬어요.


      '과소평가'와 '능력에 비해 안 풀렸다'는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 같아요. 오히려 노래 잘 하는 가수로는 종종 입에 오르는 편 아닌가요? 노래는 잘 하는데 좀...이죠.

      • 쓰고보니 그런 생각도 들었으나 - 어디 가끔 나오면 '원조 3단고음' 호칭을 달고 나오니까요. -


        요즘엔 인기 아이돌 가수 위주의 프로그램보다 오히려 퀄리티 있는 가수들 노래 경쟁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불후의 명곡 같은 프로그램에 충분히 많이 나올 수 있는 가수 아닌가 생각듭니다.


        외모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외모로 치면 뭐 문희준이나 김범수는 어떻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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