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바낭] 놈이 옵니다. (이미지스압)

예전에 가입할 때 고양이 한놈이 있다고 글을 썼더랬습니다. 동생이 자취하며 기르는 고양이 '뒷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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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얘요.ㅎㅎ




이놈이 지난 겨울에 와서 본가에서 좀 지내다 갔었죠. 저번에 올린 사진은 그때 찍은 것이고,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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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침대에서 잘 때 몰래 이렇게 발을 도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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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사람을 주목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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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닫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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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지 자고 그러다 동생따라 갔지요.







그러다 얼마전 동생이 근황을 보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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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넉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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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표정을 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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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거리며 흐뭇해 하거나, 아무튼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방학 시즌이 와서 내일 우리집에 온댑니다. ㅎㅎ 얘를 맡겨놓고 동생은 제주도로 도망갈 예정. 한동안 다른 가족들이 돌봐야 될 거 같군요.


암튼 기쁘네요! 발 실컷 만져야지...

    • 정말 부럽네요. 너무 예뻐요.
    • 와 너무한다. 해도 너무 예쁘네요

    • subway60, 달그림자//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또 올려볼께요.

    • 꼭 댓글 품앗이를 하려던 건 아니고 고양이라서 부지불식간에 들어왔는데, 진짜 이쁘네요, 저랑 사는 아이에 비견할 만큼요. 암코양이인가요? 그래 보여요. 요즘 진짜 절실하게 드는 생각이지만(여성분들의 경우 원한다면) 고양이 행태의 백분의 일만 닮아도 모두를 함락시킬 거라는...

        • 오마낫! 우리 장옹이는 숫코인데 2차 성징(?) 나타나고 살짝 지나고나선 딱 봐도 숫코, 잘 생긴 상남자에요. 절대 암코로 보일 만한 근거가 하나도 없어서 밀키님은 암코양이인 줄 알았네요. 숫놈이라니 미모가 더 남다른 듯;;;

          • ㅎㅎ 아직 완전히 크지 않은 상태라 그럴지도 몰라요.

    • 고양인 웬만함 다 예쁜데 잘때 더 예뻐요 이상하게도 녀석들 자는 거 보면 저도 졸음이 옵니다.
    • 사랑받는 아이들은 티가 나죠..



      미모가 훌륭한 냥이네요..



      키울 주제가 안되니 이런 글만 보면 나가지를 못하네요..

    • hielo-negro// 그죠. 옆에서 저렇게 보다가 저도 졸릴 때가 많아요.


      여름숲// ㅎㅎ 감사합니다. 여름숲님도 언젠가 키울 수 있는 시기가 꼭 오면 좋겠네요.


      Quinny// ㅎㅎ 맞아요. 님 리플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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