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나름의 수확....


   최대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했던 골키퍼 문제... 김승규로 교체되는 계기가 됬다는거..... 만약에 다시 정성룡 쓰면 진짜 ㅂㄷㅂㄷ... 물론 김승규도 몇경기써보고 검증을 해봐야 겠지만 그냥 딱 보기에도 

   순발력이나 판단력 파이팅에서 정성룡보다 훨씬나음....  정성룡은 선수로서는 최악의 월드컵이었지만 남자로서는 해외여성들에게 동양남성의 매력을 어필 ㅋㅋㅋㅋㅋㅋㅋ

   이근호가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넣음. 솔직히 이근호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러시아전후에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고 막상 닥치니까 얼떨떨하고 꿈만같다고 발그레져서 인터뷰하는데

   왠지 찡하던..... 비론 러시아 골리의 꿀도움이 있었지만 어쨌든 이근호는 월드컵에서 골 넣어본순간을 잊지못하고 살겠죠??? 

    • 어떻게 넣었어도 월드컵 1골이죠. 이근호선수 드디어 빛봐서 기분이 좋아요.


      1골 1도움이라니.

      • 그러게요..0골 0도움 1따봉이 원톱이었는데 말이죠..

    • 이근호 김연아 세러모니는 생각도 안났다고 했지만 코너깃발을 깔고 누움으로써 소트니코바 형광나방 세러모니가 아니었냐는 농담들이...^^;;

    • 최인영이 욕을 옴팡지게 먹고 독일전에서 이운재로 교체된지 딱 20년만에... 김승규던 누구던 든든한 문지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저히 정성룡으로는.. 휴

    • 차범근이 국대감독할 때 옆방에서 주전선수들을 뽑고 있고 본인에게 할당된 선수는 몇명 안되더란 글을 본적 있어요.


      축구협회가 굉장히 기괴하게 느껴졌던게 감독을 좌지우지하려고 하고 정작 대회의 승패는 큰 관심이 없더란거죠.


      홍명보도 역시 그런게 아니었을까.. 보는 눈이 있는데 박주영, 정성룡을 계속 쓴게 우스개소리로 의리니 인맥 그런게 아니라 파워게임에서 본인의 입지내의 전략을 보여준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결과는 망.. 홍명보는 다신 월드컵이니 올림픽이니 감독을 해서는 안되요.  박주영이 상식이 있다면 본인의 상태를 알고 포기했어야 했어요. 홍명보를 비롯한 강압이 있었고 수동적으로 응했다면 이것으로 충분해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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