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두 가지(평소 바라던 일이 나쁜 타이밍에 일어났을 때를 표현하는 관용어, 스킨십 거부 증세)
1. 평소 바라던 일이 안 좋은 타이밍에 벌어져서 차라리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상황이에요.
이런 때를 표현하는 관용어, 속담, 격언 같은 게 있을까요?
2. 신체 접촉을 거부하는 심리나 증세가 따로 병명(?)이나 단어로 있나요?
지식인, 검색 포탈 등으로 알아봐도 마땅한 게 없어..
짧은 글을 쓰고 있는데 막히네요. ㅠㅠ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머피의 법칙,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1. '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2. 결벽증의 일종 아닐까요?
1. 이런 씨X
2. 임상적으로는 강박증 중에 접촉을 (위생, 성적, 폭력적, 종교적 이유로) 두려워하는 종류가 있기야 하죠. 그런거 말고 심리학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상대방과의 물리적 거리를 묘사하는 표현으로 personal space (http://en.wikipedia.org/wiki/Personal_space), 혹은 AT field (https://mirror.enha.kr/wiki/AT%20%ED%95%84%EB%93%9C)라는 개념이 있죠. 그러니깐 신체접촉을 꺼린다면 personal space 혹은 AT field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두꺼운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