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대한민국 정홍원 총리 부러워요.
상사에게 마땅히 후임자로 고를만한 사람이 없으니 아무리 놀고 먹으면서 업무해도 절대 안 잘리잖아요.
이런 직장 어디 없나...
우리 사무실에도 하나 있습니다.
가끔 짜증이 솟구쳐 미칠거 같지만 딱히 마땅한 대안이 없어 그냥 갑니다..
오래사귄 애인같은 관계랄까...
그런데 어쩌면 제 상사에게 저도 그런 사람일 수 도 있겠네요.
바지사장 자질로는 최상급인 모양입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