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행오버, 빌보드 핫100에서 진입 1주 만에 실종

제목 그대로입니다. 싸이의 신곡 행오버가 빌보드 핫100에서 진입 1주 만에 실종됐어요.

첫주(지난 주) 26위 데뷔한 곡이 2주만에 완전히 종적을 감췄죠. 피지컬 싱글 발매와 무관하게 오로지 에어플레이와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빌보드 순위 집계에 포함될 수 있고 챠트에서 사라진 곡도 조회수와 에어플레이만 높으면 언제든 카달로그 부문이 아닌 핫100에 정식으로

등극되는게 가능해진 뒤부터 행오버처럼 반짝 인기를 얻고 1~2주 깜짝 히트로 챠트에 진입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 행오버의 낙폭은 너무 심하네요.

첫주 70~80위에 올랐다가 2주차에 사라져 버리는건 이해하겠는데 26위까지 오른 곡이 2주차에선 100위권 내에서 아예 볼 수 없게 되다니.

차기 싱글로 예정된 대디의 뮤직비디오 컨셉은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고심해야겠군요.  

    • 전에 젠틀맨 순위 궤적은 어떠했나요?
    • 프로덕트가 별로라는 반증이죠.


      싸이도 흥겨운 음악 위주로 하는 가수니 한철 장사를 잡든지 해야지(월드컵 과독점하는 샤키라같이),


      그냥 저 캐릭터로는 롱런 못 할 듯요.

    • 아무리 싸이가 노래 잘만들어도 더 이상 뜨기 힘들꺼에요. 우연히 빌보드 1위한 마카레나 가수도  히트작이 없었죠. 싸이도 비슷한 전철을 밟을거 같네요. 외모도 노래솜씨도 그렇게 주목할만하지 않죠. 행오버4로 배우로 데뷔하면 또 모를까.

    • 스페인이 16강에 오르지 못한 현상과 비슷하죠. 대박 이후가 많이 힘든 법.

    • 단발성 가수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음악이 좋았다면 저정도는 아니었을텐데........


      행오버는 좀 심하게 별로이긴 했어요. 2000년대 중반 미국 (핫하지 않은) 클럽에서나 트는 노래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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