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대생 집단 실신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454139&code=41131211&cp=nv
아까 이 얘길 듣고 무슨 얘기인가 했습니다. 엄청나군요. 더군다나 범죄행위가 '전통'이라니.
그래도 현대국가인데, 안알려진게 신기하네요.
무모한 청춘.
무지한 청춘
소름끼치네요. 저 동아리는 지금껏 매년 그래왔다는거군요 올해 양조절을 잘못해서 만천하에 드러났을 뿐
저런게 전통으로 내려올 지경이면 일본에서 여성의 지위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충 다 사실이겠구나 싶네요.
와세다대학 수퍼프리 라는 동아리가 술취하게 한뒤 몇건의 성폭력을 저질러 징역 14년 까지 선고됐군요.
군대에서 경계근무 교대 중에 선임 둘이 모호한 말로 에둘러 무언가에 대한 거래를 이야기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휴가 나가기 전 수면제를 수급해주고 받는 접선이었더군요. 유리컵에 담으면 너무 티나고 쓴 맛에 이상함을 느낄 수 있으니 캔맥주에 섞으라는 대목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만 믿는데 이로써 그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죠. 일본 대학에서 단체로 저런 일이 드러나다니 덮힌 부분은 얼마나 광대할지 상상도 안가는 군요.
어느 연예인의 돼지발정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저런 시도를 아무렇게나 할 수 없을 텐데 아무래도 이미 몇 번의 사건이 있지 않았나 심히 의심스럽네요. 한국에서도 고대 의대생 사건도 있고 참 양국의 여대생은 이거 무서워서 동기들이랑 술도 못 먹겠어요.
왜 저기는 인터넷에 익명으로라도 고발이나 경고를 하지 않을까요.
여학생 부모님들은 가슴이 찢어지겠네요.
제 남친이 참 보수적이라서 회사 회식 같은데 가는 것도 되게 눈치주거든요. 원래 술을 안먹어서 그런자리 즐기지 않는 저도 참 답답했는데, 저런걸 보면 남친 보수적이라고 뭐라고 할 게 아니네요.
게이오, 와세다...
공부도 잘 하고 멋도 있다고 꼽히는 대학의 학생들이 저러다 걸리다니,
역시 건들건들한 것들은 나쁜 짓을 한다니까요.
동경대 애들은 저런 걸로 걸린 적이 없죠?
설마 한국에서도 연고대엔 저런 남학생 클럽이 있고 서울대엔 없다거나 하면
참 웃기겠네요 -_-;
음, 학생 나름이겠지만 제가 현지서 본 전반적인 일본 학부생들은 학력 하나 얹으려고 그냥 억지로 스텝 밟은 애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보다 한 술 더 뜰 거예요. 특히 명목상 만들어 놓고 저런 술자리를 도모하는 테니스 서클이 굉장히 많다고들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