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 요며칠간의 날씨는 정말이지...

예보를 보면 분명 비가온다고 하지만 전혀 감감 무소식일때도 있고,

해가 쨍쨍해서 우산없이 나가면 중간쯤에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하고

우산을 항상 들고다녀야겠어요.



* 축구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습니다만. 

요즘 홍명보(with 박주영)가 욕을 먹으면서도 '고집'을 꺾지 않는걸 보면 이게 히딩크 밑에 있던 경험때문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이 고집이 적절하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은 아닙니다. 


근 몇십년안에 손에 꼽힐만한 스포츠신화를 쓴 당사자아닙니까. 

히딩크 역시도 월드컵전까지 언론이나 네티즌에게 제법 욕을 먹었던 감독이고요. 


인맥축구니 뭐니 하는 얘기도 있고 박주영의 무능력을 보고도 그를 기용하는 '고집'에 대한 이야기도 많던데...

무수히 많은 비난을 딛고 성공신화를 쓴 경험을 한 사람에게 네티즌이나 언론의 웅성거림이 얼만큼 들릴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런류의 일을 둘러싼 구조가 그렇잖습니까. 성공하면 '소신'이나 뚝심'이 되고, 실패하면 '고집', '비판에 귀기울이지 않는'이 되죠.





김창완씨 목소리 참 좋아하는데 아이유랑 이렇게 부르니 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 그런데 이젠 박주영이 벨기에 상대로 포풍같은 3점골 (응?) 을 넣어 16강 진출을 시키지 않는 이상... 1골 정도로는 약발도 안 먹히게 생겼죠

      • 당연히 안되죠. 솔직히 16강 진출 시켜도 까여 마땅하다고 봅니다. 클럽에선 한 경기도 못뛰는 걸 인맥빨로 데려왔더니 두 경기를 그냥 선발 자리만 잡아먹어서 삽을 뜬 주제에 까방권은 어림도 없죠

    • 그래서 요즘 양산 겸 우산을 들고 다닙니다.


      왕년의 김완선 팬이라 그런지 삐에로는 별로였는데 너의 의미는 정말 좋았어요. 음색 좋은 친구죠.
    • 영국같은 비면 좋은데...이런 폭우는 기분내며 맞아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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