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신문이 저희집 현관에 자꾸 놓여 있어 기분이 꿀꿀하네요
복도식 오피스텔에 거주 중입니다.
옆집은 매일 천지일보가 현관문 손잡이에 꽂혀 있습니다. 아마도 구독을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손잡이에 꽂혀 있거나 문 앞이나 옆에 떨어져 쌓여있을 때가 많으니…
의사가 있어 구독을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마 본인들 이사오기 전부터 구독하는 사람이 없어도 신문이 오는 분위기같아요. 잘은 모르지만요…
근데 문제는…
이 신문이 가끔 저희 집 현관문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겁니다. 오전에 출근할때는 그집 앞에 있던 것이 오후에 퇴근하고 와서 보면
저희 집 현관문에 있어요…
이게 은근히 쓰레기를 우리집에 밀어버린거 같아 기분이 몹시 상하기 시작하더군요.
누군가의 발에 채여서 그럴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역시 그 신문은 옆집 출처이기 때문에요…
아… 오늘도 방금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현관문 앞에 신문과 흰색 끈이 같이 우리집에 버려져 있네요. 아침 출근에 그 둘을 그 집 현관문 앞에서 봤으니..
일부러 우리집에 밀어버린걸까요? 아..
이럴땐 어째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별것도 아닌 일이라고 하기엔… 쓰레기가 버려지니 기분이 상하네요.
말해요 전부터 그집에 오는 신문인데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