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스팀세일 으으으

사실은 정말 별 생각 없었습니다. (스팀을 사용하는 모든 이가 그렇듯)사놓고 안 한 게임도 많고

그냥 좀 둘러보려 했을 뿐입니다만

아시다시피 스팀에는 사용자에게 아이쇼핑을 못견디게 만드는 디버프가 상시 걸려 있습니다.



어느새 스컬걸즈, 워킹데드 시즌2(시즌1 사놓고 아직 플레이 안함...), 고전 어드벤처 사이버리아, 발더스 게이트, 모노크로마, 페이퍼 플리즈가 라이브러리에 떡하니 들어와 있네요.



스팀세일은 30일까지입니다..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스팀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세일기간이 끝나고 지갑이 안녕하시길 바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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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제작년에 화끈하게 질러 놓은 결과 스팀 여름 세일을 침착하고 차분하게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소와 소니가 각자의 게임기 마켓 가격 설정하는 꼴을 보면 스팀이랑 비교가 많이 되더라구요. 게이브 아저씨가 참 화끈하게 장사 잘 합니다. ㅋㅋ

      • 어디 무슨 책에서 봤는데, 실제로 할인폭이 크면 클수록 스팀의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군요(...) 75%할인하니 매출이 1450%였던가....

        • 저도 봤었는데 카피수가 아니라 매출액인게 놀랍죠. 그런데 스팀이 워낙 세일을 자주 하니 정가에 사지 않고 기다렸다가 세일기간에 구입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도 되겠죠.
    • 스팀 전




      "게임은 안 사고 해도 돼."




      스팀 후




      "게임은 사놓고 안해도 돼."

      • 스팀 자체가 게임이라는 주장도 있죠. 게임 사는 게임. ㅋㅋ 요즘 투표 세 번 참여하면 뭐 주고 투표 성향으로 팀 나눠서 승리 패배팀 정하고 선물주는 걸 보면 정말 게임 같기도 하구요.


        문제는 이 게임엔 엔딩이 없다는 거... ㅠㅜ

    • 이번 세일로 라이브러리에 쌓은 게임이 90개를 넘었습니다. 도입부라도 플레이 해본 건 반에 반도 안 되지만 사는 걸 멈출 수 없;;
    • 이 게시물에 슬쩍 묻어가렵니다.  :)
      여름 세일을 맞이하야 라이브러리 정리하다 문득 남는 스팀키가 생각나더군요.  이미 가지고 있는데 험블번들에 낑겨 있어 우짤 수 없이 중복 구매 아닌 중복 구매를 했던 뭐 그런 흔하디 흔한 경우죠.  -_-;;
      조금씩 지난 게임들이지만 다들 재미있는 녀석들입니당.  그래서 웬만한 스팀 유저면 가지고 계실 것 같기도 하지만.  여튼 가져가시는 분들은 다른분들이 괜한 헛걸음하시지 않게 댓글로 알려주시구요.

      FTL : EL8KA-D7CNJ-Z79PI

      LIMBO : 8ZKN8-TABAC-MNAW3

      Bastion : 08H0B-V4Y6N-2A0RX
      • 림보와 배스천은 있고 FTL을 고맙게 받아가고 싶은데 회사라 안되는군요.
      • 림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FTL은 다른 분이 받아가신 것 같구요


        저는 Bastion 감사히 받았습니다^^

    • 게임쪽에 발을 들여놓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듀게와서 하게됐습니다.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 다 나같은줄 알았는데 ㅎㅎㅎ

    • 저는 사놓고 안해본 게임이 마치 숙제같아요


       


      제대로 해보지 않은 게임이 10개쯤 있는 거 같은데 (거의 다 대작 타이틀)


      주말에 컴퓨터 켜면


      이게 일인지 게임인지...


       


      하지만 여름세일기간이면 놓칠 수 없지! 라면 매일아침 세일정보를 확인하는 ㅠㅠ

    • 이번에는 타워디펜스 류를 집중적으로 질렀어요. 연쇄할인마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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