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명백한 실수(스포)
지금까지 그나마 보던 프로그램인데 이번주를 끝으로 포기해야겠어요
스포 있습니다
갑작스레 1회 완결에 출연진 변경까지는 좋다치는데 게스트도 아니고 연속으로 강용석을 데려가네요
임방글변호사보다 나은 점도 모르겠고 강용석의 무논리에 말도 안되는 우기기에 넘어가는 주변인들도 그렇고 성규는 진짜 본인 말대로 병풍이더군요 ;;;;
정말 답답한건 박지윤이 빠지니 나머지 사람들은 제대로 된 추리를 전혀 못하네요 단서조차도 그냥 넘겨버리고 ;;;
홍진호 역시 자신이 아니란건 전기충격기만 언급해도 되는데 제대로 해명을 못하고 자신 아니다고 해대니 사람들이 더 의아하게 보지요.
너무 강력하게 표를 다수결을 해야한다고 모으니 더더욱 범인으로 오해를 ;;;
간수랑 무기랑 조폭은 cctv 에서조차 나오지 않고 용의자에서 벗어나고 문제의 살인도구가 뭔지 모른다고 해도 전기충격기랑 같이 쓴것이 확실하고 그건 전기충격가를 훔칠 수 있는 이들만 용의자란 거죠.
즉 위 셋은 0표가 초반부터 확실했고 cctv에 나왔던 절도랑 소매, 횡령이 가장 유력했구요 (이창우는 피해자니 패스구요)
그런데 강용석의 말도 안되는 명백하단 소리에 넘어가서 무기를 우기는거 보고 무논리에 다수결로 결국 절도만 좋은 일 시켜주더군요.
그나마 윤지조차도 소매랑 절도 의심을 하다가 강용석의 말에 무기인가 고민하는거 보고 팔랑귀들 어쩌면 좋을지 싶어요.
결론은 두 명의 투입은 더더욱 추리바보만 추가에 2호 추리바보는 다음주도 계속 나온다네요
홍진호랑 박지윤 둘중 하나가 범인이 되면 서로를 음해하거나 사람들을 꼬셔가는데 절대 이 둘이 범인을 안 뽑으면 좋겠네요
추리를 하라고 있는건데 용의자제외조차 못하는 이들을 보니 피곤하더라구요 .
10부작으로 아는데 앞으로 챙겨볼 일은 없어보입니다
시즌2에 강용석이 빠진다면 봐야겠네요 정말 추리를 하는 분이 오길 바랬는데 박홍 콤비외엔 정말 아무도 추리를 못하네요 강용석이 마지막 투표하러갈때 자기가 나와서 수준이 올라갔단 말 할때 정말 욕이 나오더라구요 토요일 갈수록 볼 프로그램이 사라지네요
홈피보니 10부작이라고 적혀있네요. 추리를 하면서 서로 증거갖고 싸워야 하는데 연합에 막무가내 우기기로 목소리 큰애가 이기니 갈수록 추리는 사라지네요. 게스트가 룰을 모를순 있지만 강용석은 보아하니 정식으로 온듯한데 룰도 몰라서 허둥대고 묻는 말에 엉뚱소리 해대서 분위기가 참 그렇더군요. 그나마 홍진호랑 전현무가 까대서 조금 위안이 되었습니다만..;; 시즌2가 나온다면 정말 제대로 된 사람들이 왔음 좋겠어요.
저는 지능게임으로 안 보고 그냥 시트콤으로 보니까 재미있더군요. 강용석은 왜 이리 하기 싫은 듯한 시큰둥한 표정을 하고 있나요 뜻밖에. 좀 얘는 뺐으면.
콩진호가 " 그러길래 이런 사람 데려오지 말라고 했잖아요" 하는데 속이 후련. ㅋ
시트콤이 아니란게 문제죠. 나름 지니어스 노리고 성규를 데려온것 까진 좋은데 결과는 ㅠㅠ 강용석은 너무 대놓고 놀러온 분위기였고 아무런 노력조차 안 보였는데 다음주 또 나온다니 ㅎㅎㅎ 할말이 없네요.
아 땜빵이었네요. 정규 편성으로 할때는 좀 추리를 할줄 아는 사람이 나왔음 좋겠어요. 지난주 형사님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확실히 전문가가 빠지니 범행도구조차 못 찾게 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