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포마니악 봤습니다. 초간단 후기.

매우 장황합니다. 

등장인물들이 좀 더 무식했다면 재미가 있었을 듯 합니다. 

80년대에서 90년대 사이 쯤에 유행하던, 주인공이 성의 실체를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던 소설을 영화화한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시대배경도 비슷할 듯 싶네요. 

안티크라이스트는 매우 좋았는데...


    • 약간 그런 휠이 나죠.(복고복고) 먼가 성애의 여행이라던지.... 그런데 영화가 재기발랄하고 저는 너무 좋았네요. 특히 바흐부분은 어우...

    • 이거 국내 극장 개봉 버전은 삭제 있나요?
      • 삭제가 아니라 블러처리가 있다는 말을 트위터에서 보고 안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실제 블러가 어떤 식으로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섹스 장면에서 성기 부분만 살짝 되어 있어요. 감상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어요. 단 그렇게 해 놓으니까 더 야해 보인다는게 함정.
          •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매우 장황합니다에 공감 확 되네요. 부분부분 재밌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었어요.
    • 블러 처리 때문에 자동 스킵 대상이 되어 버린 감이 있는데요. 80~90년대 블러 수준은 아닙니다. 보는데 지장 없어요. 성기 노출은 안개 처리 없이 다 나오고요. 직접적인 삽입,극단적 클로즈업, 오럴 장면에서만 희미하게 블러 처리 됩니다. 넣거나 빨거나 하는 장면들은 블러가 흐릿한 수준이라 어렴풋이 보이긴 다 보여요. 예전 블러 처리된 영화들처럼 새까맣거나 새하얗거나 꽃분홍색 블러로 화면을 망칠 정도는 아닙니다. 화면 가득 클로즈업된 남자 성기도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실컷(?) 볼 수 있습니다.

      • 영화가 세서 댓글도 세네요.숏버스의 충격이 생각나는군요.못볼것 같네요 으하하.평도 이 정도라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