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끝까지 게기면 반은 명예회복 할텐데
이 사람 때문에 박근혜의 레임덕이 오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되는 거겠죠. 어려서 부터 들었던 보통 사람들이 하던 기독교인에 대한 조롱중에 하나가 자기가 죄를 짓고 이건 모두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책임회피한다는 소리가 이래서 나오는 거죠. 모든 원인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냥 '밀양'에서의 용서의 하나님...
이와 비슷한게 불교에서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현세에 고통받아 사는 것이고 전생에 선을 많이 쌓아서 현세에 온갖 죄를 지어도 되고 그 벌은 후세에 받는 다는 소리와 맥을 닿을 정도로 황당한 소리죠. 이런 쉴드를 내가 전두환 쉴드치던 사람에게서 듣고서는 아우 이 사람들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을 섞으면 안되겠구나 싶었던 순간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