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글 보고 농가에서 토마토를 주문해봤어요.
이런 글을 봤는데요.
일본 식당에서 먹으면 한국에서 보다 토마토가 맛있는데 이유가
빨갛게 익어서 따기 때문이라는거죠.
토마토는 금방 익어서 파란걸 딸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며칠 더 보관 유통할 수 있기 때문에.
저절로 익어서 따면 물론 따서 익어가는거보다 맛이 좋겠죠.
근데 무슨 토마토가 그리 비싼게 있어요.
10키로에 만오천원인데
유기농 완숙 토마토라고 하여.. 저도 십킬로그램 주문했습니다. 얼마나 맛이 없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응??)
아..광고성 글은 아니었는데..정말 죄송스럽네요.. 저희집에 온건 정말 새빨갛고 새콤달콤 맛있었는데... 평소 그집이 토마토가 맛있었던 집은 아니어서.. 어 ? 올해는 왠일이지? 했었는데..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앞으로는 함부로 추천하지 않도록 조심할께요..
치이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치이즈님은 맛있는 걸 받으셔서 좋은 마음에 올리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있으면 올려주세요.
완숙 유기농 토마토라고 해놓고 딴지 시일지난 반숙(... 토마토를 보낸 농장주인은 좀 괘씸해요. 맛이 없는거는 어쩔 수 있다고 치지만 잘 익은 완숙을 딴 것도 아니고 심지어 반숙인데 꼭지가 말라비틀어졌으면 대체 언제 딴거야 이거 ㅡ.,ㅡ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