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중독에서 활자거부증으로..

항상 읽을꺼리가 필요했고, 책이나 잡지가 없어도


뭔가를 들여다보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게 삶의 낙 중에 하나였는데, 요샌 그냥 그냥.. 핸드폰 게임을 하거나


멍을 때립니다.




요즘은 뭐랄까요. 제 마음을 끄는 문화적인 껀덕지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연애를 해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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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세요.스맛폰으로 할게 너무 많은건 사실이에요.연애가 필요없어지지 않을까할 정도로..흠좀무.

      전 게임을 안하지만 영화나 게시판 블로그 콘텐츠만 봐도 하루가 모자라서 빌려온 책들이 천덕꾸러기가 됐어요.심지어 책마저 스맛폰안에. 도서관에 대출연장 전화해야겠네요

      .
    • 쓰고나니 횡설수설 같아서.즐길거리는 무서울정도로 차고 넘치는것 같은데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는건..연애 때문일수도. 좋기도 하지만 분명 힘들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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