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튼 애비속 의상들
영드 다운튼 애비 보시나요?
온스타일에서 하는걸 잠깐 스치듯 본 적은 있는게 본격적으로 본적은 없어요
대충 내용을 보니 1920~정도의 영국 귀족 집안의 이야기 인가 봅니다.
내용이 동한다기 보다 의상이 동해서 볼까도 하는데...
그냥 온스타일에서 나중에 몰아서 해주겟지 하는맘으로 시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틸컷들을 볼때 일본만화 엠마가 떠올랐어요
바로 이 스틸컷을 봣거든요...
그런데 귀족들 의상을 보니 아 차이가 나는구나 싶더라구요
엠마는 빅토리아 후반대니 좀 차이가 납니다.
확실히 치마폭이 좁죠
의상은 사실 이쪽이 더 취향입니다
그런데 보면 대체 빨래는 누가하나 싶을 정도로 밝은색 옷들이 많습니다.
물론 메이드가 하겠지만
그땐 면이 보편화 되면서 면을 많이 입었나봅니다...는 무슨 그냥 북과남 보고 대충 그런갑다 하는겁니다;;(그것도 드라마로 본 영국사;;)
암튼 이런옷들을 보면 마음이 두근거려요
사실 요런거 좋아라 하거든요
보기만 해도 그냥 소녀가 된 듯한 기분이 드는데...
역시나 나이를 먹으니 빨래는 누가 하나...싶어서 그냥 피식 웃습니다;;
아 그랬군요 좀더 일찍 알았으면 챙겨봤을텐데 테스는 bbc판이죠 에드 레드메인 나오는...그건 전에 봣는데...아 아쉽네요
앗 한동안은 벼룩 계획이 없습니다 ㅠㅠ
벼룩 올리는거 여러번 했지만 할때마다 어찌나 힘드는지 이히히히히 ㅡ,.ㅠ
저도 처음에 복식 따위에 혹해서 봤는데 은근 스토리도 취향이더라고요. 중간까지는 꽤 흥미롭게 봤는데 주연 배우들 하나 둘 빠지고 최근 시즌 전개도 엉망이라고 평이 안 좋고 해서 안 보고 있어요.
첫 사진은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하얀리본>이 연상돼서 갑자기 숨이 막히는 느낌이;; 크로쉐 드레스랑 빈티지풍 드레스가 한 때 예뻐보여서 빈티지샵에서 사모으기도 했는데, 옛날 옷들이 좀 벙벙하니 요새 옷이랑은 다르다 보니 입고 나갈 용기가 안나더군요ㅜㅜ 결국 옷장에서 잠자고 있다는 슬픈 얘기...
밑에서 세번째 닻무늬 원피스 귀여워요. 흰옷은 사고 싶단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 볼 때는 참 예뻐요.
씁쓸유희 님 벼룩2차에 나온 옷들 다 팔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