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첫독닙준비
대학도 직장도 모두 부모님집근처에서 다닌 사람입니다. 나이 서른 먹고 이제 독립해야겠단생각이 들더랍니다.
적당한원룸을 일주일째알아보는중인데 (한 오십개즘봤나..) 두집이 마음에 듭니다.
1. 집,구조,채광,안에시설 모두마음에듬. 가격도 괜찮은편. 치명적인단점은 집이랑 걸어서 십분거리입니다. 부모님이 집에찾아오는것은 둘째치고 불려다니고 전화할것같아요.
2. 위치최적절한집. 직장,학원 다가깝고 바로옆에 파출소도있어요. 주요역에 걸어서십분거리. 가격도 위집보다 월세가반값입니다. 하지만 서향에다 방이좁아요. 빨래를 널데가없네요.
진정한 (정신적) 독닙을 위해 불편감수하고 2번집에살것인가. 부모님 연락무시하고 철판깔고 안락한1번집에 살것인가..
비슷한 상황에 계셨던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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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모님들이 좀 독한분들이라..;; 제가 철판깔고 연락무시할때 죄책감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그역 근처에 한번더 알아봐얄거같아요.
혹시 남녀차이일까요. 아니면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