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 기사라는 직업에 대하여.
아는 동생이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매니저를 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나봐요.
근데, 요즘 매니저와 영사 기사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요즘 영사 보조 역할 하면서 일 배운다고....
영사 기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쉬이 여겨도 되는 건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속 영사기사는 시네마 천국의 알프레도 아저씨인데....흐흐
영사기사도 기능사/기사 국가 기술 자격증이 있지 않던가요?
이제 다 디지털로 바뀌었겠다 비율 따라 마스킹도 안하겠다. 영사기사가 굳이 기술자일 필요가 없긴 하겠네요.
티켓 값은 계속 오르는데 영화관 수준은 갈 수록 떨어진다는.
점점 더 이것도 조선족의 일이 될지도요.
디스크 두 번씩 갈아끼우는게 끝인 영화 포맷도 지금 이미 개발되었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