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은 실재하는 현상일까요? 그냥 환각일까요?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난 사람 중에 간혹 사후세계를 봤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기도 하고요. 정말로 사후세계가 있냐고 묻는다면 저는 모른다고밖에 말할수 없네요. 제가 죽어야 그게 있는지 없는지 알텐데, 그땐 이승에 알려 줄 수도 없죠. 과학계에서 말하는 원인으로는 뇌내 생리학적 변화, 엔돌핀 분비, 의약물질의 작용 등 여러 이야기가 있긴 한데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천국에 다녀온 소년'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영화 자체는 딱 親개신교 영화였지만) 네브래스카에 사는 어느 목사의 아들이 실제로 겪었다고 하는데(본인이 책도 직접 썼더군요 원제는 'Heaven is for real', 국내 번역제는 '3분') 도데체 수술 중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분명히 부모님이 4살짜리 아들한테 자기 할아버지나 유산했던 일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했을 리가 없었을텐데요. 그리고 아들이 하는 말을 그리도 쉽게 믿는 목사양반....(다행히도 요즘 흔하디 흔한 먹사는 아닙니다)
지금은 임사체험은 그저 환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쪽에 좀 더 가깝지만, 제가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나는 상황을 겪는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으려나요. (물론 절대로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
사람이 별 꿈을 다 꾸잖아요 그런거죠.
무슨 다른게 있다면 증명됐겠죠.
죽어서 사는데 산 사람이 모를리가 있겠어요.
사후세계 경험이 국가별 문화별로 다르다잖아요. 있다면 똑같겠죠.
저는 영혼도 사후세계도 믿지 않으므로,
환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영화는 잘은 모르겠지만 개신교 쪽에게 욕을 왕창 얻어먹은 걸로 기억합니다
실재가 아닌 환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