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원전이 터지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사람들의 죽음이나 질병같은 눈에 보이는 것들 빼고 말입니다.
그 지역-인근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 사람들 생활속에 들어오는건 오히려 더 많겠죠. 가격은 형편없이 떨어질테고, 상인들은 꼼수를 부릴테니까.
자막에는 이렇게, "괜찮아요. 먹어도 안죽어요". 뭐 '먹어서 응원하자'같은게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그 지역-인근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에도 걸림돌이 생길지 모르겠군요. 이런것에 민감한 사람들 분명 있을테니까요.
정치는? 메피스토는 회의적입니다. "고작 원전하나 터진다고"사람들 인식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뭐 초기에는 굉장히, 아니아니...굉장히라는 수식어도 부족할만큼 시끄럽겠지요.
허나 애들 수십명이 죽어도 잠깐 시끄럽지 평온하지 않습니까. 애들 수십명이 죽는 것과 수만이 피해보는 것의 차이는.......어차피 '남 일' 인걸요.
* 축구. 축구. 축구. 아. 지겹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TV를 틀었는데 방송3사에서 죄다 축구.
한채널에서 할 수는 있지요. 월드컵이니까. 하지만 3사에서 모두 축구. 심지어 우리나라 경기도 아님.
* 아래 어떤분이 또 광고를 하시는군요. 메피스토는 듀게내에서 영화와 관련없는 광고=삭제대상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이런 원칙이 칼같이 지켜지진 않죠. 광고가 삭제대상이라는 것과 광고가 반드시 삭제되어야만한다의 차이는 크니까요. 궁극적으론 운영자의 귀찮음 &(or) 재량이겠죠.
뭐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정보나 자신이 직접 관여한 출판물이나 작품을 홍보하니까요.
원칙을 적용하기에 애매한 부분도 있고, 운영진이 그런걸 고심해야할 의무도 없을겁니다.
허나 평소 활동을 하던 회원이 "나 이런거 했어요"라고 얘기하는 것과 오직 "나 이런거 했어요"라는 글만 올리는것.
아무래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동물농장은 결방하고 일본 축구가 왠말이냐!!!
이 놈의 나라는 자국 프로축구는 더럽게 관심 없으면서 월드컵만 되면 해외 축구에는 환장을 해요.
시차가 정도전과 안겸치는 걸 천운으로..
그래서 월드컵 기간에는 TV를 거의 안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