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링크] 현충원에서 예배 강행.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35474_5780.html 

 

뉴스 요약 하면 현충원에서는 특정지역을 제외하면 종교행사가 불허라고 합니다. (정교분리의 원칙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유족들과 강남대형교회의 목사가 직원의 만류를 무시하고 예배를 치루는 통에 다른 유족들은 예배가 끝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는게 기사의 내용입니다.

현충원 직원은 처음엔 유가족들이 간단히 기도만 한다고 해서 가만 있었는데 옷차려입은 목사까지 와서 본격적으로 할 줄은 몰랐다고 제지하려 해도 막무가내 였다고 하네요.

 

유가족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아닌 건 아닌거죠.

 

며칠간 많은 얘기가 오갔던 종교 이야기도 끝나가는 마당에 사그라드는 불씨에 기름을 끼얹는 건 아닌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옮겨 옵니다.

 

링크 복사 하고 짧은 요약과 몇 자 덧붙이는 글을 쓰고도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네요.

    • 요즘 뉴스 보면 스트레스 쌓여요.
    • 또 '일부!'에서 그런거겠죠.
    • 진짜 예의도, 염치도 없군요.
      정말 무례합니다.
      이 사람들은 정말 남을 위한 배려라는게 없는 사람들 같아요.
    • 죄라면 처벌을 받겠다는군요. 이게 뭐 그리 잘못이냐는 뉘앙스로도 보이지만 기분탓인거겠죠. 원하시는대로 처벌해드리면 해결될듯 ㅎㅎ
    • 일단 법적으로 불법인 것 같으니 처벌하면 되겠습니다.
    • 이러니 개신교가 안 까일 수가 없죠.
    • 이건 다른 개신교 이슈보담은 무덤덤하네요. 관련법규에 따라 처벌하면 될듯합니다. 종교적이유로 병역거부하는거랑 비슷하겠네요
    • 이런경우를 하도 많이봐서 이젠 평범한 주위 사람들도 교회 다닌다고 하면 좀 마음에 벽을 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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