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jor7의 목소리가 궁금하시다면....
민망하지만 안 할 거면 안 하고, 이왕 한 이상에는 많이들 들어주십사 하는 맘으로 철면피 깔고 알리나이다.
http://www.imbc.com/broad/radio/fm/rabook/podcast/index.html
오늘 14일자 다시듣기 16분경부터 나오네요.
평소 제 귀로 듣는 제 목소리와 다르네요. 게다가 노홍철과 마찬가지로 혀가 짧아 슬픈 짐승인 줄 이제서야 알고 충격과 공포 중....
굉장히 젊고 좋으세요.
오호~~ 목소리가 아주 젊으세요.
....얼굴도 젊답니다.... 라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죄송^^ 그런데 방송으로 들으니 너무 목소리가 얇게 들리네요. 딸애가 '얍삽하게 들려!'라고 일갈하시네요. 또 비슷한 일이 있을 것 같던데 좀 천천히 목소리를 깔고 해얄듯.
덕분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유희열의 선배님이셨다니....(고등학교)
책이 아니라 음반을 내셨다면 스케치북에 나오셨을지도...
목소리가 달달하시고 방송에 능숙하십니다.
누가 진행자인지 헷갈릴 지경이네요.
목소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좋아요. 절대 '얍삽하게 들'리지 않으니 앞으로도 계속 깔지 마세요.
요즘 듀게에서 다시 글로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귀향'과 책 출간 축하드리고요, 주문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뜬금 질문인데, 닉은 음악에 관련된 건가요?
헤르바/ㅠ죄송합니다만 저는 그냥 듀게 dmajor7이니까 주책스럽게 이런 것도 올리는 거랍니다.
mochingbird/고맙습니다.^^
nadju/그렇게 들리면 거부감이 많을 텐데 걱정이네요ㅠ 게스트분들께 늘 친절하실텐데요.
아마데우스/네, 기타 쳐 보신 분은 dmajor7이 가장 쉬운 코드 중 하나라는 것을 아실 듯. 저는 이 소리가 참 좋더라고요. 밝고, 따뜻하면서도 묘한 슬픔이 여운으로 남는 소리.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 도입부가 Dmajor7-Amajor7의 반복이죠.
오늘 들어와 게시판 최신글을 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제가 근래 올린 근황글들에 대해서도 불편해 하실 분들이 있었을 것 같고요. 당연히 그럴 것 같아요.
예전에도 이미 제 직장 관련 글도 올리고 별 수다를 다 떨곤 했지만, 지금은 또 다른 면이 있으니까요. 사실 저는 개인 블로그를 하는 것도 아니고 페북도 친지 소수와만
하니까 지금 같은 새로운 경험들에 대하여 신나게 수다를 떨고 충고도 구하고 할 공간이 생각보다 귀하더라고요. 그야말로 '대나무숲'인 셈이죠. 그런데 듀게도 대나무숲
이라기엔 큰 공간이고 전부터 알던 분들만 계신 것도 아니라서 사실 늘 불안해요. 눈살 찌푸리고 계실까봐. 듀게는 문학 전공자분, 출판문화계분도 많은 것 같고, 그런 것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책을 읽는 분, 문화를 적극적으로 찾아 소비하는 분이 많은 공간이라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계속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계속 이것저것 글을 써 갈 것이라면 블로그나 오픈된 페북 계정을 만들어보라는 제안을
받고는 있는데 여튼 고민중입니다.
유쾌함과 장난기가 뚝뚝 묻어나는 목소리와 말투예요. 함께 있는 사람들을 즐겁고 편하게 해 주실 것 같습니다.
제가 삼십대인데 또래 남자 목소리 듣는 것 같아요.^^ 전혀 안얍삽해요. 따님이 귀여우시네요.ㅎㅎㅎ
'ㅅ'으로 시작하는 단어 말씀하실 때 억양이랄까, 단어의 음조가 좀 색다르게 들려요. 신뢰, 솔직, 선배, 사상, 사형 이런 단어 말씀하실 때요. 뒷단어가 더 음이 높은 느낌이 색다른데 사투리 사용자가 서울말을 훈련해서 나오는 억양인지 아니면 서울 사투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한 말씀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벼랑 끝에서 만나는 얼굴이 판사의 얼굴이라는 진행자의 말도 인상적이고요.^^
dmajor7님 글 자주 올려 주심 좋겠어요. 외국이라 책을 못 구하는데 저도 한국 가면 꼭 사서 읽어 볼게요.^^
근데 방송 듣다 보니까 왠지 정계의 손짓이 있을 법한 분이란 생각이 드는데.. 경력이나 매력 때문에요. 그냥 저만의 상상인가요?^^
잠시익명88/감사합니다만, 진단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정치는 정치인에게^^ 그리고 저는 서울 태생인데 'ㅅ'발음에 묘한 억양이 있다고 귀가 예리한 분들께 지적받고 해요. 저도 들어보니 'ㅅ'이 초성인 단어 말할 때 뭔가 묘하더라고요. 노홍철처럼 혀가 짧아서 그런 것인가 생각중..
- 요즘 책이 손에 잡히지 않아 사놓은 책도 읽지 못하던 차에 자극이 되었습니다.
- '판사유감' 꼭 읽어 보고 싶군요.
- 방송에서의 대화를 듣고 있자니 dmajor님 참 좋은 분일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요즈음 젊은 mbc아나운서들 보면 그냥 예쁘기만 하고 머리가 텅빈 인형같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예전 mbc아나운서들을 좋아했고 그 중 방현주 아나운서 참 예쁘고 주관이 뚜렷해서 멋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같이 방송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 dmajor7님 앞의 방송분량도 저에게는 흥미롭네요. 이 방송 자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알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방현주님에 대한 의견에는 적극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