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간은 불과 10시간... 당신의 선택은?(게임바낭)
스팀에는 비교할 수 없이 밀리지만 그래도 바이오웨어 rpg & 고전 게임들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연명하던 GOG...
스팀의 여름대폭격을 앞두고 선빵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그 선빵의 최전선에 선 포가튼 렐름!
발더스 게이트 1 & 2 +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 + 네버윈터 나이츠 1 & 2, 아이스윈드 데일 1 & 2, 템플 오브 엘리멘털 이블 + D&D : 드래곤 샤드 + 포가튼 렐름스 : 데몬 스톤
컴플릿 세트이므로 당연히 모든 확장팩 포함. 이 모든 것이 21.1달러...
그야말로 포가튼 렐름 기반의 모든 게임이 망라된 마스터 셋이군요. 저 모든 게임들을 하기 전에 한글 패치부터 찾아헤매야 한다는 게 상당한 압박이지만, 다시 한번 달려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구성임은 틀림 없습니다.
템플 오브 엘리멘탈 이블은 게임 자체가 만들다 만 녀석인지라 유저모드가 필수인데, 컴플릿 셋에 그것도 포함되었는지 모르겠네요.
AD&D 기반 rpg에서도 실로 희귀한 완전 턴방식 게임으로 참 기대되는 녀석이었는데 빠듯한 제작일정 맞추느라 결과물은 망작...=_=(최고레벨이 10이라니!!)
킥스타터로 리메이크되었으면 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만, 그 바이오웨어조차 D&D 판권사인 위저드 코스트의 돈독 & 간섭질에 신물을 내며 때려친 전력이 있으니 개인제작자에 쉽게 문을 열어줄 리 없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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