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쓰는 게 억울했던 기억
PC게임 시장이란 게 살아있을 때는 잡지부록번들이 복사만큼이나 문제였지요.
그 덕에 꽤 많은 명작을 구했지만 업체들 수익성은 점점 나빠졌으니...
요즘 EA는 미쳤는지 오리진 통해서 공짜로 뿌리더군요;
전 레프트4데드 1편 샀을때 후회했습니다. 잠깐 재밌게 즐긴건 좋았는데, 이놈들이 분명 대형 업데이트 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더니만, "아 아니다. 그냥 2를 낼게" 나중에 무료배포할때 결국 2를 얻긴 했지만요.
씸즈 2였나, 콜렉터스 에디션인가를 48000원 주고 샀었죠.
근데, 기본 다 하고 익스팬션 나오면 그거 하나 하고 이러는 게 낫더군요.
첨 설치했는데 막 10기가 20기가씩 되고
뻗어나갈 수 있는 트리가 막 100개도 넘고 이러면 오히려 그게
새 플레이어한테는 더 안 좋을 수도 있더라고요.
가끔 생각나면 깔아서 해보기는 하지만 팀포2 한섭에는 일베충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