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지젤> 내일(6/13 오후 8시) 공연 표 양도합니다.
6월 13일 오후 8시! 바로 내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공연표를 양도합니다.
S석 40%(특별 패키지 가격)을 받은 표이며 48,000원에 양도합니다.
주역은 얼마 전 결혼한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커플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호흡을 맞추고요.
이 두 사람이 주역을 추는 것은 단 한번뿐인 공연인데 하필이면 이날 기업체에서 표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좋은 자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어요. ㅠㅠ
공연 전날이라 그런지 얼마 전에 들어가 보니 급하게 취소한 표가 몇 보여서, 기존에 예매했던 표를 취소하고 더 마음에 드는 자리를 예매했습니다.
그런데.....
예매내역을 착각하고 다른 날의 티켓을 취소해 버렸어요 ㅠㅠ 결과적으로 제 수중에는 6월 13일 공연표가 두 장................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바보같은 일을 저질렀네요.
강미선 씨는 오래 기다려온 지젤 데뷔이고, 노보셀로프 역시 일본 투어 때 한번 춘 것 외에 한국에서는 처음 추는 역할입니다.
거기다 부부의 파트너십이라 좋을거라고 기대가 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reina.jang@gmail.com으로 메일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