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외국인 유튜버들

비록 저의 영어 실력은 젬병이지만 유튜브를 돌아다니다 보니 재밌는 유튜버들이 많더군요. 언어의 장벽과 배경지식의 미비로 인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첫번째는 Arielle Scarcella

유튜브로 음악만 듣다가 처음으로 유튜버를 찾아본 케이스입니다. 성소수자 유튜버 중에서는 가장 맘에 드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Arielle 본인은 레즈비언인데 다른 성소수자에 관한 영상도 많습니다. GirlfriendsTV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JaclynGlenn

이 분은 무신론자입니다. 카톨릭 세례성사까지 받았지만 냉담자가 되었고 사실상 불가지론자에 가까워진 입장에서 그냥 웃으며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도 예수쟁이/개독이라 불릴만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긴 한가봅니다. 무신론자에 대한 인식 역시 생각보다는 좋은 편이 아닌것 같고요.(오죽하면 흑인 대통령, 여성 대통령, 동성애자 대통령보다 무신론자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더 낮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세번째는 Nicepeter, ERB

Epic rap battles of history를 제작한 그분 맞습니다 :-)


이 외에 한국에 온 외국인 유튜버들

제가 보는건 Megan Bowen(ChoNunMigookSaram), Eat Your Kimchi


외국 유튜버들의 영상을 볼때마다 역시 영어를 잘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저도 유튜브 매일매일 보는데 제가 아는 채널은 eatyourkimchi밖에 없네요



      유튜브의 바다는 넓디 넓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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