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바낭

-로맨스 영화 글 보니 갑자기 영화가 엄청엄청 보고싶어졌어요.
근래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생각 잘 안들었는데.
그런데 쿡티비같은게 없으니..있으신 분들 매우 부럽습니다.
저는 폰으로 결제해서 보거나 / 싼 디비디를 사서 블루레이플레이어-집tv로 보거나 / 토렌트 등을 사용하거나 해야겠군요. 근데 마지막 방법은 귀찮고 앞의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할듯...


-회사에서 모처럼(?) 어려운 업무를 수행중이라 엄청 힘들어요. 머리를 쥐어뜯어야해요... 확실히 전 똑똑한 타입은 아닌것같다는게 슬픕니다.
그래도 왠지 어려운 일을 하고있으면 존재 의미가 느껴지는거같달까 그런 기분이 있어요.


-헤어진지... 는 회이크고 전애인에게 차인지 3달차입니다. 기간 세는거는 얼마전 싸이월드에 비공개 다이어리 써놨던걸 읽어보다가 차인 날짜를 기억하게됐어욬ㅋㅋㅋ슬퍼.........
뭐 초반에 비해 그럭저럭 괜찮지만 여전히 안괜찮아요. 특히 오늘같은날은 퇴근길에 연락할 그사람 없는게 참..... 그냥 외로운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아무나를 그리워하는건 아니에요 그사람이 그리워요. 휴휴. 나쁜새끼....


-두달정도 그로기 상태여서 제대로 인생을 못살았어요. 어제는 완전 만반의 준비를 하고 퇴근후 운동가려고했는데... 야근해서 fail. 아무튼 어떻게든 헬스장을 가야겠어요. 운동을 해야 정신건강에도 이로운데.... 암튼 다짐다짐.....!!!!!
    • 아 그리고 행복이글스 펜잘큐 땡큐.... 오늘 야근하느라 생방으로 못본게 아쉬운 경기네요 헛헛헛 이런 미친경기라니 그래도 점수 안나는것보단 이런 웃기는 경기가 재미납니다
      • 경기 결과를 보고 척추만곡증이 완치되었습니다

      • 한화이글스 팬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 운동은 (제 경운) 들이기 어려운 습관같아요.

      간신히 들였다싶으면 작은 변수에도 금새 흐트러지기 쉬운...

      매일 하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울 지경
      • 그야말로 자기와의 싸움 같음;;

        좀전에 kbs 다큐공감에 발레리나 강수진씨 나왔었는데 힘들고 피곤해도 자기만의 습관을 꼭 들여야한대요 그래야 행복할수있는거라고... 상당히 자극되더라구요
    • 흠.. 사람님 글 보면 참 재밌고 귀여우신 분인거 같은데.. 전 애인이 보는 눈이 없네요. 

      • 아 정말 기분 좋아지는 댓글이네요.. ㅎ

        근데 저랑 사겨보시면(??) 또 최악일지도 모르는거죠 ㅋㅋ 사람은 어떤 상황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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