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로맨스 영화 관련)최강의 이별씬

밀회의 라스트씬, 김희애의 밀회 아니고요.

brief enconter(1945) 짦은 만남이 되겠군요.

가정이 있는 두사람이 결국 애들이 있는 가정 때문에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는 끝날.

남자를 보내는 역,기차가 들어오기 몇분 전

영화는 여자가 더 죽고 싶은 마음에 몸부림 칩니다.

남자는 가고 기차는 움직이고

아니야 그사람 안가 돌아온다 돌아온다


누가 리뷰에 정말 사람은 몹쓸 부분이 많다고 했지만 사는게 그리 쉽나요.

이럴 때 누가 끼어들어 마지막 몇분을 초치는 비슷한 상황 있어보셨죠.

남편이 돌아와주어 고맙소 할 때, 사랑하지 않는 남편에 기대는 처절한 마음이란.

댓글에 어떤 할아버지는 영화를 또 다르게 보는군요.

돌아와줘 고맙다는 남편을 보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고.


    • 저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에서,


      동숲 영감님이,


      백미러에다 목걸이던가요, 그걸 탁 걸 때....




      아 진짜,


      극장에서 보는데, 아마 여자랑 봤던거 같은데,


      눈물이 팍 솟아 나오더군요... ㅠ.ㅠ




      전 영화 같이 본 처자들이 저 우는 걸 보면 한결같이 점수를 깎더라고요,


      으허허헝



    • 즉각적으로 박찬욱 감독의 [박쥐]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네요. 이별하는 순간까지 엇갈리는...
      • 저도 박쥐 생각했어요. 제가 본 최고의 로맨스 영화입니다.

    • 저는 [연인]에서 연인의 배웅하는 자동차를 보며 배 안에서 오열하는 제인 마치요

    • 가을날의 동화 에서 종초홍의 차를 따라 뛰어가는 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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