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스포없음)

사랑의 블랙홀, 소스 코드,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첫 장면 등등이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괜찮은 영화였어요. 저는 사랑의 블랙홀도 소스 코드도 좋아했기 때문에 이 영화 이야기를

듣자마자 좋아질 거라는 걸 알았죠.

중간중간 웃기는 장면도 많았고, 우리 비서 언니가 그렇게 든든해 질 줄 몰랐어요. ^^

마지막 엔딩은 그렇게 매듭이 잘 지어진 것 같지는 않지만, 6월달에 뭔가 봐야 겠다면 바로

이 영화예요. 보세요. ^^


말레피센트는 처음에는 많이 기대했다가 지금은 짜하게 식었습니다.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는 이 그림을 능가하기는 힘들지 싶어요.

    • 온라인 한정이긴 한데 에밀리 블런트 반응 엄청 좋더군요. 남자들도 열광하고...

      그 중 눈이 풀려서 피곤해보이는 인상이 매력적이었다는 반응이 재밌었어요.
    • 블런트 언니는 루퍼에서부터 듬직해지기 시작했죠. 깐깐한 영국식 억양으로 해서웨이를 갈구다가 미국 남부 사투리를 걸쭉하게 내뱉으며 장작 패는 모습이라니...
    • 전 에밀리 블런트가 캣우먼이길 바랬는데... ㅠ.ㅠ
    • 루퍼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딱히 꾸미지 않고 나오는 얼굴이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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