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오브투모로우 2편 예상


 속편 예상이니 본편의 스포일러 대량 함유겠죠?




톰은 죽으면 무한반복 타임루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죠.

니체를 알고 있는 톰이라면 그 무간지옥을 그냥 당하고 있겠어요?


어느 시점에서 일부러 사고를 (즉사하지 않을만큼)당하거나 손목을 긋는등의 자해를 해서

수혈을 받는겁니다. 그럼 무한 타임루프에서 빠져 나오는거죠.


그러구는 에밀리와 햄볶으며 사는데....


오메가 쓰리가 재침공을 합니다.


톰은 직감합니다. 지난번 실패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갖고 침공해오는 놈이라고


이럴 경우 이 싸움의 승부는 알파 vs 알파휴먼클론이라 판단하고

톰은 알파 사냥을 떠납니다.


전편보다 더 화려하고 폭발적인 액션으로 도배질하고




3편 예상


위와같은 방식으로 에일리언이 300번 이상 재침공을 하는데 결국 톰과 에일리가 다 막아내버립니다;;

결국 에일리언은 톰의 출생이나 성인이 되기전에 막아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걸 깨닫고

알파를 수백마리 이상 희생하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알파가 죽은 시점 기준으로 동일한 시간량만큼 타임루프 되니까 이론적으로는 한마리당 최대 24시간씩 리셋 즉 하루

365x 20 = ....


그리고 결국 10살짜리 톰을 찾아 내는데....




* 이런식의 속편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마지막 리셋에서 에일리언은 그 리셋에서 배제되고 그냥 죽은걸로 끝나는게....뭔가 설명이 안되는거 같아서 말이죠.

   톰의 시간은 리셋되지만 그 시간 안에는 에일리언은 이미 죽어 있다....그렇다면 그 타임라인에서 에일리언을 죽인건 누구???

   뭐 이런 의문 말이죠.  이건 다른 분들도 생각하시듯이 오메가 쓰리의 존재가 있다면 간단하게 설명되고....







    • 10살짜리 톰을 찾아낸다?


      그럼 터미네이터처럼 되어버리네요 ㅋㅋㅋ


       


      오메가를 죽었을 때 시간은 돌아가지 않았어야 완결성이 있다고 보는데


      해피엔딩을 위해서 좀 무리수를 던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 나름대로도 좋게 봤지만. ㅋㅋ


       


      케이지가 오메가의 피를 흡수하게 되고, 케이지의 죽음으로 해서 세이브 포인트로 리셋된다고 보면


       


      1. 케이지가 자신의 의지(죽음?)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는다


      2. 오메가의 피를 흡수한 케이지의 죽음으로 제 3의 존재(오메가 쓰리?)가 시간을 되돌린다.


      3. 복잡한 건 필요없고 그냥 해피엔딩!


       


      1번의 경우,


      오메가는 알파의 사망으로 이상신호를 감지하고 시간을 되돌리는데, 오메가가 죽음으로 해서 알파들도 다 힘을 잃었으니 그런 타임루프 시스템 자체가 붕괴된 거죠.


      그 능력을 케이지가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오메가의 능력이 알파 개체의 존재와 무관하게 시간을 자유자재로 돌린다고 한다면 영화는 성립이 안되는 것 같구요.


      알파가 죽으면 반강제로 타임루프 된다고 봐야죠.


      케이지의 존재를 알고 유인까지 하려고 했으니까요.


       


      2.오메가가 죽었을 때, 다시 시간을 되돌리는 제 3의 존재가 있다.


      알파가 여러마리이듯, 오메가도 여러마리이고, 우주에 흩어진 오메가가 한마리라도 죽으면 다시 시간을 되돌리는 존재가 있는데,


      케이지가 오메가의 피를 흡수해서 제 3의 존재는 오메가의 죽음을 감지하고 시간을 되돌렸다.


      시간을 되돌렸을때, 피를 흡수당한 오메가는 죽은 걸로 되고, 피를 흡수한 케이지만 살아났다.(케이지가 처음에 죽인 알파가 재등장 하지 않듯이...)


      그래서 오메가만 죽었고 해피엔딩이다.


       


      3번이 속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속편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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