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땡기는 노래...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 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니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래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 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너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가장 흔한 노래 가사처럼

모두 사랑 앞에 상처투성이 워우 워~
아픈 가슴 안고 나를 떠난 너
우리 같이 부르던 흥얼거리던 노래
지금 우리 이야기야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 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가장 흔한 노래 가사처럼

잊을 수가 없잖아
널 보낼 수가 없잖아
이 노래를 들어 내게로 돌아 와

이건 가장 흔한 노래 내 노래야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 봐)
들어 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가장 흔한 노래 가사처럼


*창정이형...연기는 몰라도..노래는 참 잘 고르고 가사도 잘 써요...

그냥 오늘 하루 제 머릿속에서 안나가는 노래라..나눕니다효..굿밤


지금 kbs1에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나오네여..전 이거 시사회로 봤었는데..가장 좋았던 영화 손에 꼽는 거라..못보신 분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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