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지금 " 어느날 갑자기" 라는 르포를 하는데

대구 지하철 참사부터 생존한 사람들 인터뷰나 cctv 장면, 배우를 통한 재연을 하고 있어요.
개과천선 보고 틀어놔서 그냥 보고 있는데 의도가 뭔지 주제가 뭔지

갑자기 재연 배우들 연기를 보다보니 너무 불쾌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트라우마가 다시 후벼파지는 느낌인데, 이런 방송은 세월호 사건 상흔이 사라지기도 전에 시기상조 아닌가요.

얼마 전에 기사에 대구 지하철 피해자가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거의 정신착란까지 보인다는 기사를 읽었지만, 아무튼 이 프로그램 기획이 의도하는 게 뭔지 모르겠네요. 사고 후유증자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뭘까요.

현재로선 그냥 자극적이기만 한 느낌이에요.
    • 파일럿이라는데 오늘 첫방이 막방이길.
      • 그랬으면 합니다.뭔가 급조한 느낌이고 아무 방향이니 고민없이 제작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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