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셋 다 봤으면 상당한 영화광

맨아래 누구한테 보내는 선물 포장한게 어쩜 나랑 비슷한거 같네요.

이런 대사도 나오는

사람들은 왜 담배꽁초를 길에 버리나몰라

꽁초가 바다로 가 물고기들이 피고 니코틴 중독에 걸리는데

아니 농담이었어

담배는 물속에서 불이 붙지도 않고

물고기들은 라이터 담을 주머니도 없고


어서 오세요 그런건 있어도 잘가란 팻말은 못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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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도 모르겠지만, 1번은 무진기행같고..2번째 왼쪽 남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아닌가 싶군요. 3번은 알 길이 없고요.

    • 1은 김수용 감독의 [안개] 같고 2는 브라이언 G. 허튼 감독의 [독수리 요새]가 확실한데 3을 모르니까 상당한 영화광은 못 되겠어요.

    • 메리와 맥스-겨우 제목만 찾았군요

    • 1은 안봤지만 무진이 나오니까 '안개'


      2는 주말의 명화?에서 해줘서 아빠랑 봤던 기억이 나네요. 


      독수리요새, 콰이강의 다리,나바론요새, 머나먼 다리,대탈주 등등




      3은 '매리와 맥스' !!!! 주소에 맥스라고 나오네요

    • 저도 2번만 본거 같네요.


      근데 저게 포로수용소 탈출하는 영화인지


      특공대가 독일군으로 위장하고 어딜 털러 가는 영화인지 모르겠어요.




      동숲님 저때는 참 젊으셨군요... ㅇㅅㅇ

    • '메리와 맥스'

      크리스마스 이브에 약속이 깨져서 혼자 봤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간 필름 포럼. KB카드는 결재불가. 표는 손으로 번호를 적어주는 옛날생각나는 방식. 더구나 관객은 저 혼자. 난방을 켜주겠다는데 미안해서 거절했는데 영화보는 도중에 어찌나 추웠던지. 하지만 신경쓸 사람도 없이 혼자인지라, 마지막 장면에서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꺼이꺼이 울었던 그 영화네요.
    • 셋 다 본 사람은 영화광이라기보다 직업적으로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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