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봤던 책을 찾습니다.
어릴적 봤던 책을 찾습니다. 일본 여자 연예인 (배우거나 탤런트)의 수기? 또는 자서전 같은 성격의 책입니다. 꽤 유명한 사람이었던 거 같은데, 이 사람은 2차대전 종전 전에 태어났던 것 같고, 제가 그 책을 읽었던게 80년대 였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건 별로 없고, 다만 어릴때 글쓴이의 엄마가 학교에서 학부모 모임 같은데서 포크댄스 같은것을 하게 되었는데, 엄마가 주름치마를 입은게 이뻐 보여서 자기도 주름치마를 사달라고 졸랐었다... 는 글 꼭지 정도 밖에 없습니다. (왜 이 내용만 기억하고 있는건지..)
혹시 이 책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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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제가 찾던 책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제목이 달랐던 것 같은데.. 제가 읽었던 책은, 읽었던 시점등을 생각해 보니 아마 해적판본 아니었을까 싶네요.
책의 주된 내용 (대안학교와 교육에 관련된 내용) 등은 왜 하나도 안 남아있고 단편적으로 저런 내용만 남은걸까요.. 미스터리. 다시 구해서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예전 책이면 아마 제목이 '마음에 드는 학교'였을 겁니다.
저도 무척 좋아해서 반복해 읽었던 책이에요. 제가 가진 책 제목은 창가의 토토짱이었고,
'무슨무슨 토토짱(앞쪽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이라고 두권 시리즈로 있었어요.
둘이 같은 캐릭터로 연결되는 내용이었고 둘다 재미있었지요.
덕분에 잊었던 기억이 살아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