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어제 대박경기



어제 한국 도타리그 경기인데요.


한 40분인가 했을때, 경기 대충 끝나겠구나 하고 딴거보다가 들어가봤는데


아직도 하고있네? 게다가 꿀잼 ㅎㅎㅎ


이 경기 명경기로 남을것 같습니다.



도타2를 많이 해본건 아닌데, 이 게임은 아직도 깊이를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진입이 심하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자기 캐릭터 하나 조종하는 게임이니까요.



    • 후배가 모 게임단 감독하고 있어서 관심좀 가져보려해도 AOS 장르는 진입이 넘 힘들어요.. ㅎ(롤때는 해보려 한다니 주변에서 부모님 안부듣기 쉽상이라고 다들 말리기도 했었고.. ㅎㅎㅎ )
      • 감독하시는 분이 있군요. 초반 진입은 어려운 편이죠. 한섭 초기같은 경우엔 진입이 쉬운 편이었지만, 다들 잘 아는 상황에서 진입하는건 어렵습니다. 일단 팀게임이다보니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기기가 힘드니까요.




        북미나 동남아 쪽이랑 해보면 한국처럼 욕이 심하지는 않더라구요. 나와봐야 noob noob거리면서 뉴비라고 하는 정도에요.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한국사람들은 팀플레이를 하지 않으면서 승부욕은 강하고, 남탓도 심합니다 ㅎㅎ

    • 자기 캐릭터 하나 조종하다간 욕먹기 딱 좋은 게임이라.. aos 장르 진입장벽을 낮추는 건 아마 불가능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도타 2는 정말로 높아보이구요. 롤이 얕은 언덕이면 도타는 산? 그나마 낮아보이는게 hos인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 여러가지를 알아야 하긴 하죠. 아이템도 있고, 돌아가는 상황도 알아야되구요. 그래도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보다는 진입장벽이 훨씬 낮다고 봅니다.




        적어도 롤 랭겜을 돌릴 수 있다면(브론즈라도), 도타2도 약간의 적응기를 거치면 무리없이 할수있다고 봅니다.

    • E Sports 주류가 RTS 에서 AOS로 넘어가면서 제 삶의 낙하나와 발암요소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우선 전혀 모르겠고 굳이 공부까지 할만큼의 관심은 안가드라구요. 그래도 블리자드의 노예라 HOS 나오면 한번은 해볼라나... 그 와중에 이승원 해설 목소리는 참 반갑네요.

      • 전 스타크래프트도 못하고, 티비중계도 별로 본게 아니라서 aos 장르가 처음 제대로 빠진 온라인 게임입니다.




        hos는 블리자드라 예정일 맞춰 나올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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