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국한하여 선거결과를 총평해보니

자식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막내아들이고 바빠서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아드님.


낮은 인지도로 기회를 박탈당할 것 같아 아고라를 통해 아버지를 소개한 다른 아드님.


가정사보다 세련되고 도덕적인 미국교육에 큰 관심을 갖게 한 따님.



저한테 무엇보다 큰 영향을 주었어요.





    • 다른 아드님때문에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고 따님덕분에 마음을 굳혔죠.

    • 캔디양이 제일 인상깊었어요.
    • 저야 뭐 고민할 것도 없어서. 자식들이 부동표에 영향 준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누가 그러던데요...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지 않아서 -> 서울시의 진보교육 실현


      엄청난 나비효과죠. ㅎㅎ

    • 고민할 이유는 없었지만

      집안 어른을 설득할 명분이 되어서 좋았네요.
    • 정말 이번 선거의 교훈은 '수신제가' 또는 '가정(자식)교육이 선거에 미치는 (엄청난)영향' 쯤 될 것 같아요.

      • 앞으로 정치하고 싶으면 자식교육 잘 시켜야 한다는 교훈을 주네요

        고변호사가 이번 일로 자녀들과 대화의 통로를 열고 관계를 개선했으면 하네요
        • 그렇게라도 한다면 서울시 교육감에 비할 바 없는 성과(?)일 텐데... 이 분은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식과도 불구대천지가 되는 걸 시전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일 듯요;;;

          • 사실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내귀에 캔디는 꿀처럼 달콤해서... 애국자 딸내미 화이팅이었죠 암 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