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시즌4까지 오면서 지금까지 왕좌의 게임 최고 승리자는...
로드 베일리스 같음!!!
시즌1, 2를 열심히 본다고 봤는데 놓친건가 어쩐건가,
이번 시즌4에서 로드 베일리스가 산사네 이모한테 왔는데,
산사 이모가 울부짖으며,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 땜에 내 남편도 죽였는데!
그래놓고 남편을 바라티온 왕(로버트 였던가요? 이름이? 조프리 아빠요, 아 호적상 아빠;;)이 죽였다고 우리 언니한테 거짓 편지도 썼는데!
이게 다 널 갖기 위해서 였는데!
이 대사를 듣고 완전 식껍!!
헐~
그렇구나. 이게 저 로드 베일리스가 짠 판이로구나 싶;;;
(이거 님들은 다 아셨나요? 전 진짜 시즌4 보고 안거라 완전 놀랐답니다;;)
그리고,
킹스랜드에 있는 그 대머리(거세 당한) 분, 뒤주 같은 곳에 자기 거세한 사람 가둬 놓은 거 보고는...
그리고 그 늙은이, 혼자 있을 땐 건장하다가 밖으로만 나가면 완전 유주얼 서스펙트 카이저 소제 마냥 걷는 그 양반...
암튼 이 둘은 절대 죽지 않을 것임을 확신함!
시즌4 8회의 기억나는 대사를 꼽자면,
서 조라가 대너리스 앞에서 한 "I have loved you"
그래, 서 조라가 대너리스를 여자로 좋아한 거 내 진즉 알았음~
오베린은 길이 남을 "아일 비 유어 챔피언"을 남기고 떠났;;;
참, 아리아 스타크가 이모가 죽었다는 말에 크게 웃는 것도 참 공감이 갔더랩니다.
아리아와 하운드의 관계는 앞으로 어찌 전개되는 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스포 좀 해주세요~
저도 제목만 보고
'리틀핑거~!' 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에서 아리아와 하운드의 관계는.. 하운드가 싸우다가 크게 다치고 상처가 썩어서 괴롭게 죽어가면서 아리아보고 죽여달라고 합니다. 아리아는 안 죽이고 그냥 버리고 갑니다. 그 이후에 하운드가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다닌다는 소문이 퍼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누군가가 어느 무덤 앞에 놓여져 있던 하운드의 (개 머리 모양) 투구를 주워서 하운드인 척 하면서 패거리를 모아 악행을 저지르고 다닌 거였죠. (책을 읽은지가 오래돼서 잘못 썼던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어머 그렇군요~ 지금 목에 상처가 있는데, 아리아가 계속 그거 불에 지져야 한다고 하는데 불에 트라우마가 있는 하운드가 안한다고 하고, 계속 아픈 걸로 나오는데... 곧...
전 혹시나 둘 사이에 동지애 비슷한 게 생기나? 했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베일리쉬, 진짜 계략가... 티리온 인생 말아먹은 장본인입니다. ㅠ 단도 때문에 얽히기 시작해서 고생고생해서 살만해졌더니 또 뒤집어 씌우고.
리틀 핑거는 뭘 하는 모습이 하나도 묘사가 안되는데 알고보면 안보는 새 별별일을 다 꾸며놓아요.
실질적으로 왕좌의 게임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평이 많더군요.
티리온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배우들도 멋지고. 이번 에피에서도 두 사람 연기 보는 맛이 ㅠ
에이단 길렌이 최곱니다~~~
같은 흑막이라도 바리스랑 리틀 핑거의 느낌이 너무 다르죠. 전 바리스는 좋아하지만 리틀핑거는 서 조라 다음으로 싫어함(둘 다 어린 소녀에게 흑심을 품고 있다는 특징이 있군요-__)
아직 두세 화 남았어요, 끝나지 않았답니다~
귀신들하고 좀 화끈하게 싸울 줄 알았더니,
귀신들의 활약이 전혀 안 나와서 좀 김새요 ㅠ.ㅠ
용들의 활약도 너무 없고! 용들아 귀신들아
좀 설쳐줘~~
저도 제목 보고 예상. 어리디어린 첫사랑의 딸이랑 쪽쪽도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