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김타락

게시판을 흔든 시공의 뒤틀림에는 크고 작은 부작용들이 뒤따랐는데, 그 목록에는 찢긴 시공의 틈새를 헤집고 기어나온 망자들도 포함되어 있었죠.


그리고 그 돌아온 망자 중 하나는 곧 깨닫게 된겁니다. 듀솔클 이벤트가 이미 지났다는 것을.


아, 뭐.. 이번 생애도 그냥 그렇겠는데, 별 기대는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 음..시공의 틈새로 기어나온 망자2 로서 조금 찔리고, 그러고보니 듀솔클도 지났군요!
      • 님은 어딘가 '강림' 또는 '재림'의 느낌이십니다만.. :p

        • 기왕에 달에 집착하는 김에, 닉네임을 월궁항아로 했더라면 말씀하신 느낌에 조금은 걸맞았을텐데 싶네요^^;
    • 탉씨님 커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누군가 총대만 멘다면 이벤트야 또 열면 되죠. 근데 그게 문제로군요.


      그 번거로운 일을 누가.... 결론은 다음 생을 기약. -0-



    • 으앗, 타락씨님이 절 반가워하진 않을 것 같지만 전 타락씨님이 반가워요!
      • '~ 같지만' -> :0 아니, 왜요;;; 부러 인삿말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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