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작은 화면과 큰 화면에서 영상의 해상도 차이의 체감

제 주력폰은 옵티G였어요, 지금은 깨졋지만.


해상도가 1280x768이죠, 720이 아니여요.


그게 좋았어요, 랜스케이프 모드로 놓았을 때

맨 윗 바가 있어도 볼 수 있는 영역이 넓었죠.


저는 언제나 16:9 화면을 안 좋아했어요.


그보다는 1280x768, 그보다 더 1280x800 화면을 좋아했지요.


다들 720으로 아래위가 짧게 나오는데, 옵G랑 넥4는 아래위 해상도가

768이어서 진짜 맘에 들었죠.


패드들 중에도, 옵티머스 G패드라고 LG에서 나오는 게 있는데

그건 1920x1200이여요, 1080이 아니고. 역시나 스테이터스 바가 떠도

다른 기종들보다 훨씬 넓은 영역이 보이죠.


뭐 그래서,

저는 영상들을 주로 960x540이나 800x450, 좀 화질이 좋다 싶은

다큐멘터리 영상들은 1024x576 해상도를 애용합니다. 폰에서 보기엔

다들 비슷하게 보여요.


자 그런데,

노트북의 15인치 화면이 너무 작아서, 제가 24인치 외장 모니터를 쓰거든요.


여기서는,

450p는 참 화질 나빠 보이고, 540p는 참아줄 만 하지만 그리 좋지는 않고,

576p부터는 좀 괜찮아 보여요, 720p랑1080p는 물론 멋지게 보이고요.


1년 넘게 싸랑하던 옵G가 깨져서,

이번에는 더 큰 화면에 고해상도 폰을 쓰고 싶지만,

5인치 이상에 FullHD 폰들은 다들 500달러 이상(50만원 이상) 하는지라

결국 포기하고, 흑흑, 


다음 폰도 4.7인치에 720p 해상도인 Sony Xperia SP로 결정했어요.

값이 300달러 이하더라고요, 거의 반값이라니! 반값밖에 안 할 정도로

성능이나 질 차이가 나지는 않거든요, 성능이나 질 차이는 한 20%?

그러나 값은 50%!!


720x404나 800x450으로 바꾸면 파일 크기가 정말 작아져요, 몇분의 1로도 작아지는데

그것들이 24인치 화면에서도 좀 볼 만 하게 보이면 좋겠구만,

아쉬워요 아쉬워~


404p, 450에선 500mb면 충분히 화질 좋아 보일 영상들이(물론 폰에서죠)

576p면 750메가~1기가 바이트는 되어야 좋아 보이거든요, 흑흑


뭐 어쨌건 오늘 아침의 바낭, 끝.


    • 뷰2 요새 기변 무룝니다. 뷰2 사세요 두번 사세요

      •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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